우리 동네 후보들....
지방후보 안내지를 지난 주말 찬찬히 살펴보고 든 생각입니다.
교육감 지지율 압도적 1위 달리던 후보는 알고보니 자기 자식들 다 외국인학교 보내고 아들내미는 미국국적 선택해 병역면제 받은게 까발려 지면서 심지어 같은 보수 후보들마저 '자기 자식도 공교육 안보낸 사람이 교육감이 왠말이냐' 라며 집중포화 맞고 지지율 침몰중... 누가 될지 예측불가라고...
재임을 노리는 현임 시장은 말바꾸기로 공격 받고, 상대당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공격 받고, 무소속 후보는 여기저기 줄섰다가 공천 못 받으니 무소속으로 나옴..
개인적인 이익을 봐서는 현임시장 재임을 선택해야 하겠지만, 양심을 생각하면 음주운전 경력자를 찍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현실... 돈이냐 양심이냐...
도의원, 시의원은 뭐 다 고만고만한데 기억에 남는 사람중 한명은 무려 범죄사실이 6개.. 그중에 하나가 '위증'으로 집행유예 1년... 와 대다나다.
그 사람이 오늘 아파트 앞에서 인사하고 있던데, 푸짐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실물은 험악해 보임.. 게다가 다크서클 때문에 인상이 썩어 있음..
그런데 새누리당 후보들은 다들 박근혜와 여당 실세와의 연줄을 부각하기 위한 사진이나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
새정연 후보들은 안철수의 ㅇ 도 안나옴.. 이거 뭐임..? 민주당은 왜 새정치연합이랑 합친건지...
다들 찍을 후보들은 결정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