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현 특집 상황
2월에 첫 선을 보이고 연내 방영을 대기중이던 탐정 특집은 길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노홍철 장가 특집(이라고 쓰고 급조 특집 1이라고 읽습니다.)은 시청자 비판을 받아들면서 폐기되었습니다.
선택 2014 특집은 다행히도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 급조 특집 1의 폐기로 인해 김희애 섭외 특집(이라고 쓰고 급조 특집 2라고 읽습니다.)으로 잔여시간을 떼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배고픈 특집(이라고 쓰고 급조 특집 3라고 읽습니다.)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원래대로라면 5월에 완료되었어야 할 레이싱 특집은 세월호 사고로 인해 레이싱 대회가 7월로 미루어졌습니다. 더구나 길 때문에 설정이 여러모로 꼬였습니다.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은 월드컵 기간 중(조별리그는 6월 18, 23, 27일)이에 응원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레이싱 대회가 7월로 미루어지면서 어찌 될지 불확실해졌습니다.
무한도전의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군요. 다음 주 급조 특집은 선방할 수 있을까요.
오늘자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아 무도 세이브한 게 없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 오긴 했습니다.
김희애 편 촬영은 이틀 전이더군요...
월드컵 그 까짓게 뭐라고... 신혜양 못 보는건 무지 섭하지만
길비서 티비는 9시 뉴스 끝나자 마자 눈앞에 닥친 선거는 안드로로 보내고 월드컵 특집 방송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