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재밌는 코메디 영화였습니다-스포일러 약간

영화가 호평을 받았다는 기사는 봤었는데 장르를 잘 몰라서 잔인함 속에 유머가 간간히 섞여있는 건가 했는데,

편하게 보ㄹ 수 있는 코메디 영화네요.


이선균이 주인공인 영화를 본 기억은 없지만 평소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괜찮네요.

부인이랑 이혼했다는 소리가 언제 나왔는지 모르겠고 대사가 잘 안 들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들이었다가 딸로 설정이 바뀐 건가 싶은 딸내미랑 띨빵한 동생부부도 재밌네요.

시종일관 웃기는게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 < 스포일러 일수도 있습니다>


      부인과의 이혼이야기는 여동생이

      점을 보러 갔을때 용한 점쟁이가 오빠 이혼한 것도 맞췄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딸 맞아요.

      이름이 민아구요. 장난감 가지고 놀며 처음 등장할때 순간 저도 예쁜 아들인가 하고 순간 착각했어요.


      지루한 순간 없이 재미있었어요.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아니지만 이선균씨 팬이라 봤네요.

      조진웅씨.. 쇼스타코비치 벨소리와 함께 첫등장할때 좀 쫄았어요.

      분노의 윤리학 에서의 캐릭터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왠만큼은 흥행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 점보러 갔을 때 나왔군요.


        어머니 남자있다의 임팩트가 커서 흘려들었나 봅니다.


        딸인건 아는데 이름이나 노는 스타일이 원래 남자아이를 생각해서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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