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재밌는 코메디 영화였습니다-스포일러 약간
영화가 호평을 받았다는 기사는 봤었는데 장르를 잘 몰라서 잔인함 속에 유머가 간간히 섞여있는 건가 했는데,
편하게 보ㄹ 수 있는 코메디 영화네요.
이선균이 주인공인 영화를 본 기억은 없지만 평소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괜찮네요.
부인이랑 이혼했다는 소리가 언제 나왔는지 모르겠고 대사가 잘 안 들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들이었다가 딸로 설정이 바뀐 건가 싶은 딸내미랑 띨빵한 동생부부도 재밌네요.
시종일관 웃기는게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점보러 갔을 때 나왔군요.
어머니 남자있다의 임팩트가 커서 흘려들었나 봅니다.
딸인건 아는데 이름이나 노는 스타일이 원래 남자아이를 생각해서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