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떡볶기 같이 만들려면
저건 조폭떡볶기
집에서 만들 땐 오뎅과 쏘세지 다 비싼걸로 해도
별맛이 나질 않죠 그래서
맛을 강하게 하려다 짜게 된다거나
아주 서민적인 재료를 써야 제맛이 납니다.
라면 스프 같은거요.
그리고 밀떡!
맞아요. 시장표 떡볶기는 고급 식재료보다는 싸구려를 써야 제맛이 나죠
필요한 재료를 적절하게 써줘야 제맛이 나지 않을까요?
재료 가격보다 궁합이 더 중요할 듯
물을 붓기 전에 마늘이나 간장 고추장이나 고추가루등을 기름에 잘 뽁아주면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맛있어요
크게 3가지 이유인데 조미료랑 화력, 그리고 상당히 긴 조리시간이죠.
어떤 떡볶이집 많은 골목은 마치 프렌차이즈 마냥 맛이 다 똑같던데, 요즘은 떡볶이 양념도 납품받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어릴 때 먹던 동네 떡볶이 맛과는 확실히 다르고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던 떡볶이는 늘 빨갛지가 않고 다홍색이어서 실망했던 기억ㅜㅜ 게다가 떡볶이에 마늘이랑 참기름은 왜때문에 넣으시는지 아무튼 집에서는 보통의 떡볶이와는 상당히 차별화된 떡볶이를 먹곤 했어요. 그 나름대로 맛은 있었지만.. 어른되고 나선 떡볶이를 먹을 일 자체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빨갛고 매콤달달한 동네 떡볶이 먹고싶네요.
고운 고추가루를 쓰는게 비밀입니다. 약간이라도 굵은가루를 쓰면 바로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