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하고 왔어요

역삼1동 주민센터 가서 하고 왔습니다.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미리 하고 놀러 가려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기도 하지만 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

줄 서있다 보니 높은 투표율을 해석하는 관점이 세대별로 다르더라구요. 나이드신 분 한분이 매스컴에 젊은 사람들이 휘둘리는게 보기 안타깝다 하시던데 아마 인터넷 여론을 매스컴이라고 오해하시는듯. 조중동의 세뇌는 무섭지요. 구국의 열정으로 사전 투표하는 분들도 많으실듯.(쯔쯔쯔...)

내일까지 사전 투표니까 하실분들 미리 하세요. 소중한 한표 잖아요.
    • 투표소가 사전투표소보다 가까워서 참고 있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 투표 당일이 더 불안할듯 하여..ㄷㄷㄷ
    • 매스컴에 휘둘리는건 당신이겠지요.

      • 그러게요. 진심 매스컴이 빨갱이라고 생각하시는듯. 조선티비만이 민족정론이라 생각하는 어르신들 정말 많습니다.
    • 저도 오후에 외근 나갈일이 생겨서 나간김에 들러 사전 투표 했습니다.



      제법 사람들이 많이 찾던걸요?



      주로 관내가 많았고..



      관외는 적었어요..



      투표율이 오후 세시 기준 3.39%라는데.. 아직 섣부른 추측일 수도 있겠지만 사전투표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많이 미칠거 같네요.

      • 오피스타운 한가운데라 그런지 관외가 훠얼씬 많은 이.지역과 대비 되네요. 서울은 박원순 조희연 두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덥썩!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아파트단지 한가운데 백화점 건너편 주민센터라...



          정말 주민들이 많아 보였어요.

    • 저도 새벽에 가서 해치우고 왔어요. 마음이 개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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