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새끼가,대한민국 의대 교수가 우습냐?”

“상담원 새끼가,대한민국 의대 교수가 우습냐?”


오늘,모 병원 전문의 교수 고객님께 들은 말입니다.저 말은 빙산의 일각,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카드사 업무방식 전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십 분 가까이 고성과 비하,반말을 쏟아내시더군요.병신마냥 울어버렸습니다.오전에 있었던 일인데,눈물은 퇴근길에 나더군요.사무실에선 이런걸로 징징거리지 못하거든요.‘무슨 욕을 먹든 덤덤한 것’이 ‘능력’인 업종이라서.이런 일도 겪어보는구나,생각해봅니다.그리고,그 고객님께 이 자릴 빌어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습게 안 봅니다.존경받아 마땅하시죠.날선 칼로 수술대에서 사람 목숨을 구하시는 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번만큼은 그 칼 잘못 휘두르셨어요
    • 손에 쥔 칼로는 사람을 구하고 혀에 달린 칼로는 사람을 해치는 쓰레기네요.




      개가 짖었다고 생각하시고 부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 진상은 우습게 봐도 됩니다.

      개가 짖는 걸 해석하거나 의미를 부여할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털끝 하나도 상처입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 토닥토닥. 세상에 무식한 진상들이 너무 많아요. 에라이 가다가 펑크나라 이놈아ㅜㅜ
    • 저 인간들은 일반인 보다 좀비 분노 바이러스가 더 많아요.

    • 달고 보니 너무 찌질해서 얼른 지웠네요. 의대교수가 그 모양이라니..쳇! 하고 잊으세요.
    • 인성하고 학벌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증거

    • 그인간은 우습네요.
    • 22 진짜 우스운 사람이예요
    • 화낼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네요

    • 교수 별 거 없네요.

    • 어휴 이런 미친...ㅜ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니 하찮게 여기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고한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
    • 아이고... 힘든일 하십니다.

    • 그 교수가 그 말을 내뱉고 스스로 불편하거나 찔리지 않았다면 인생 잘못 살고 있는 겁니다. 우습고 우습지 않고는 직위에서 나오지 않잖아요. 인생 잘못 살고 있는 불쌍한 사람 상대하느라 욕보셨어요.
    • 힘내요!! ML님은 그런 쓰레기보다 가치있는분인거 아시죠!
    • 저런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전혀 모르는 걸까요.
    • 개쓰레기들 너무 많죠. 젠장.

      집에 가다 담벼락이나 받아라. 비싼차 확 긁어먹어라. 퉤퉤
    • 마음 못되게 쓰면 다 자기한테 똑같이 돌아옵니다.. 힘든일 하시네요 저도 오늘 힘들었는데.. 힘냅시다
    • 저런 저렴한 사람이 있다니 제가 다 면구할 지경입니다. 너무 기분상하지 마세요.

    • 말 진짜 후지게 하네요. 교양과 상식을 익힐 새도 없이 의대 들어가겠다고 국영수만 디립다 파대던, 교과공부는 잘했는데 실제론 무식하고 센스도 없고 친구도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결국 거머쥔 의대교수 타이틀 하나로 진상떠는 찌질이가 보입니다. 실제로도 그런 사람일 거에요. 알고보면 딱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시길.
    • 토 나올것 같은 교수부심, 의사부심의 개차반이네요. 제 그릇의 크기를 그렇게 증명한 거죠. 욕 보셨습니다.
    • "그렇게 말을 저질스럽게 하다니 우스워 보이는건 사실이군요", 하시지 그랬어요. 하지만 너무 기가 막히니 순발력 발휘하기도 어렵죠.
      • 순발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그만 둘 생각이 아니라면 상담원분들은 아무리 개진상을 만나도 그런 말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그랬다간 큰일나죠.


        감정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제도라던가 뭔가가 생겼으면 좋겠는데 요즘 한국사회 돌아가는 꼴로 봐선 별로 기대가 안가요.

    • 의대교수 아닐확률 60프로

      • 저도 이 생각했어요. 뭔가 저 사람이 날 무시하는구나하는 피해의식이 있어야 나올 발언인데 의대교수라고 그렇지 않으란 법도 없긴 하네요.
    •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교수라면 우습게 보아 마땅한 것 같은데요.. 우습게 보세요! 저도 '하시는 말씀을 듣고 보니 이제 우스워지려고 하네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을 상상했지만 아마 안되겠죠..;; 직장에서 티를 낼 수 없다는 게 더 답답해요.. 그래도 회사에서 그런 걸 달래주는 시스템이 있어야하지 않나... 일단 대나무숲 같은데서 욕 많이 하시고(욕 들어먹어도 싼 인간임..), 그래도 열받으시면 적어두세요~ 나중에 회사 그만두시고 직종 변경하실 때....(응?)

    • 아오 빡쳐. 정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웃면, 은하철도 / 일반 카드회사의 인바운드 고객센터라면 처음에 그 카드회원들이 전화 걸어올 때 이미 PC화면에는 그 사람 자료가 다 떠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의대 교수인지 어느 정도의 직급인지 그 카드사의 무슨 카드를 쓰는지 생년월일, 주소, 사용내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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