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의 대심문관....

누군가 아파서 쓰러져 병원에 누워선 힘없는 몸으로 눈에는 불똥을 튀기면서 간호하는 보호자에게 말합니다..

니가 불교신자라 내가 이렇게 된거야.....


대심문관은 말합니다..

당신 예수지...맞어...예수야...내가 보면 알지....

근데 어쩜좋아...당신은 이곳에 필요없는데.....사람들은 이제 당신이 필요없어....우리가 충분히 잘 보살피고 있거든....그러니 꺼져...죽이지 않는걸 다행으로 알아....

예수라 불리는 사나이는 침묵합니다....키스를 날리며......


안티 크라이스트는 크라이스트를 믿는 사람들 속에서 나옵니다....그들에게만 효과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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