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마셰코3 시작했네요~

마셰코 시즌 3, 시작했습니다.

이번주가 3회차였어요, 1,2회는 도전자 뽑는 과정이었고, 3회는 부트캠프.

 

확실히 더 무섭고 쎄졌다는 느낌, 특히 부트캠프.

 

뭐 예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마셰코 시리즈의 가장 큰 자산은 강레오셰프의 존재감인거 같아요,

프로그램 내내 긴장감, 유머, 감동 이런 게 강셰프로부터 나오더군요.

 

참, 김소희 셰프는 빠지고, 김훈이 셰프가 들어왔는데,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시고, 아직은 제가 이분 캐릭터를 몰라, 잘 모르겠습니다.

 

마셰코 시리즈를 애정하다 보니, 본방 외에 <마셰코 100일간의 이야기>라고 도전자들 합숙소 생활하는 것 까지 챙겨보는데,

그 수영강사 출신 도전자 몸 거대하신 분, 그 분 유부남이라 하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이쁜 여자를 대놓고 밝히는지;;;

보는데 언짢아 죽는 줄...

 

이번주에 도전자 14명이 모아졌고요, 담주부터 탈락미션 시작합니다.

무려 홍콩까지 가서 말이죠, 스케일이 커졌음.

 

이게 워낙에 미리 찍어 놓고, 편집을 나중에 하다 보니, 첫 방 나갈 때쯤엔 제작진에선 우승자 윤곽이 나와있는 상태라,

1,2회 초반 편집에서부터 이상하게 힘받는 도전자다 싶으면 반드시 우승권자이더라는 제 경험상;;

이번 시즌3는 카이스트 연구원 출신 윤세찬씨, 이 양반 심상치 않아 뵙니다.

 

실력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파리에서 요리 공부했다는(르 코르동 블루인지는 모르겠음) 국가비 도전자가 얼굴까지 이뻐서 눈길이 가고요,

그 외 미국 CIA 에서 공부한 학생 있는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잘난체 한다는 욕만 들입다 먹고 시작한 상태, 그간 마셰코를 봤을 때 이분 상위권 못가실 듯~

그 외 고재키님 정도 인상에 남네요~

 

제가 1회를 보고, 도전자가 고루 모아지는 모습이, 주부, 외국인, 연예인, 학생 등 지분율 딱딱맞게 말이죠,

아, 딱 마셰코스럽다, 이런 식의 트윗 멘션을 날렸는데, 무려 마셰코 피디라는 분이 저에게 답멘을 보내서,

단순한 재미보다는 도전자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 연구해서 만들겠다고 하심;;

 

그 뒤, 아직까진 마셰코 관련 나쁜 말을 트윗에 못쓰고 있;;;

    • 다음주 홍콩 미션 재밌을것 같아요.

      • 벌써부터 갈등이!! 예고 편집만 보면 말이죠~ㅎㅎ

    • 저는 윤세찬 연구원은 상위로 못갈것 같아요. 자기 고집이 있는 사람 같은데, 강레오, 노희경이 싫어하는 스타일이 자기 똑똑하다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이라... 수영강사는 유부남은 아니었을거에요. 음식 먹어주는 여자분이 여동생이었고, 100일간의 이야기에서 미스코리아한테 눈길 주던 사람이 매제였거든요.

      • 네, 말씀하신대로 강레오, 노희영 이 분들이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고집세우는 사람들을 싫어하는데, 윤세찬 연구원을 보여주는 방향이 좀 시즌1 박준우씨 생각도 나고요, 계속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수영강사 그 분 유부남 아니군요? 전 이 분이 미스코리아에게 접근해서 사진찍고 막 그랬던 사람이랑 동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매제가 옆에 있었는데 VJ가 그래도 되냐고 어쩌고 묻던게 기억나서,


        수영강사 그 분이 매제시고, 미스코리아 쫒아다니 던 사람은 그 분 여동생의 남편이었고만요? 아함, 알겠어요, 오해 풀어겠네요 ㅎㅎ;;

    • 김훈이 셰프님 무려 유행어도 있으십니다..'저눈 마싯께 먹오쓰니까 합격 드릴께요~'ㅋ 윤세찬, 박민준요리가 궁금하고 고재키아줌마, 국가빈, 최광호씨 매력에 끌리네요. 국가빈씨 커트하니 제니퍼 로렌스가;)
      • ㅎㅎ 몇 회 안봤는데, 그 새 익숙해졌는지 바로 김훈이 셰프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네요~ 국가비씨 진짜 좀 많이 이쁘신거 같아요~;;

    • 국가비 씨 보면 타카나시 린이 떠올라요.
    • 수영강사 유부남 아니고요... 굉장한 분위기 메이커더군요. 고재키씨랑 국가비씨랑 같이 캐릭터로 롱런할 가능성이 보였어요.


      고재키씨는 화려한 외모와 독특한 말투에 가려서 잘 안 드러날 수 있는데 노력파에다(레시피 노트 장난 아녔어요) 정도 많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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