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5위행 급행열차를 타라 외

0. 요즘 일상이 요동치느라 야구에 신경쓸 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가을 야구까지 하고 야수들도 세대교체를 마쳤으니 올해는 어느 정도 해주겠지란 기대가 있었는데 이게 웬일 이랍니까?


넥센이 작년과 아주 다른 야구를 보여주는 군요. 한 마디로 죽을 쑤고 있습니다.

처음엔 좀 해주는 구나 했더니 어느 순간 부터 순위기억형 팀이 되서 4위까지 추락해버렸습니다. 그러니 야구 근처도 가기 싫어지는 군요.


투수진이 죽을 쑤는 모양입니다. 나이트 방출 이후 혼란해져서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강팀은 그래도 다시 승수를 복구 한다니까 애타는 속 끌어안고 기다려 봐야죠.



1. 작년 여름 직장 퇴사후 안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결국 퇴사한 직장을 다시 돌아갔다 그나마 다시 퇴사... (한 줄에 퇴사란 단어가 세번 들어가다니)

아는 분이 자기 회사로 불러 다니면서 이런 저런일 뒷 정리 중입니다. 

복귀 했을때 저한테 윗 분의 레파토리가 '너 없다고 일이 안돌아 갈줄 알았냐' 였습니다. 하지만 일은 어떻게든 돌아가겠죠. 다만 좀 혼란기가 있을 뿐이지... 


그 이야기를 복귀 하고 몇 번 들었습니다. 맥주 먹으면서 잠시 택시 기다리면서 등등... 저는 듣다가 한 마디 해버리고 말았죠. 난 그렇게 생각한적 없다.


만약 한 사람이 나가서 망하는 회사나 조직이 있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2. 어릴 적 부터 다니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정치적 이유로 어머니는 집안의 발전을 위해 저는 친구들이 다 다녀서 등등 이유로 어릴떄 부터 성인이 되서도


다닌 교회죠. 그러나 거기 목사 일가족들은 저희를 밥으로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그러니 자식들도 똑같았는데 특히 그 중 한 명이 저를 유독 싫어했습니다. 저만 보면 하도 

시비라 상대도 하기 싫어서 일부러 이리 저리 피해다녔죠. 그러다 헌금 횡령을 참다 못한 교인들이 일가족을 모두 내쫓아버렸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저를 싫어한 그 아들이 쫓겨난데 기뻐하는데 어머니가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시더군요. 실어증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언어 장애가 온건지 그 아들을 

어머니 지인이 지나가다 봤고 말을 걸었더니 어어.. 거리더란 겁니다. 말을 못하더란 겁니다.

    • 0. 조상우가 불의의 부상을 당한걸 기점으로 불안요소들이 우르르 나타나고 있네요ㅜㅜ

      • 염경엽이 요새 말실수가 많네요 최경철두고 한 말도 그렇지만 오심두고 혜택이라고 한 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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