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광고 몇 편
흔히 마케팅하면 돈만 밝히는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생각하기 쉬운 거같습니다.
전 이상하게 대학에서 마케팅 교수들이 오히려 인문학 교수들보다 세상을 더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케팅 한정입니다. 재무, 회계 이쪽은 좀 다른...)
일반화이긴 하지만... 인문학 교수들이 가진 일종의 학문에 대한 프라이드가 때로는 도그마틱할 때가 있었거든요.
마케터가 진부하거나 관습적인 사고를 한다면 바로 그 시장에서의 실패로 귀결되기 때문에
오히려 항상 창의적이고 다양한 관점을 모색해야 합니다. 물론 그 베이스먼트는 인문학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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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길을 가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길 벤치에 앉아 있는 나이 많고 초라하고 불우해보이는
순 주관적인 관점이라 할머니가 알면 기분 나빠할지도
남을 돕는 것도 타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건 슬쩍 안보이는 곳에 숨어 세상을 보는 나약한 모습이기도 하죠.
그래서 돈 있을 때 그럴 때 아주 조금씩 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멜로 드라마 같이 참 좋네요 아이 학교 갔다 오는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