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으리형님의 으리의 정의말이죠....


  3주전이었나 무도에 난입해서 으리의 정의에 대해서 한말씀 했잖아요. 근데 웃으면서보다가 응? 했던 부분이...... '으리는 사랑이다'였어요..응????? 게다가 으리란 나랑 친하다고 해서 으리가 아니고..

  나랑 잘 모르더라도....블라블라..... 뭐랄까 이거 그냥 보편적 휴머니즘이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연민!!!! 사람이 먼저다!!! 이거시 으리의 핵심이었습니다. 으리형님도 친노종....


  암튼 굉장히 뜻밖이었네요. 뭐 별거 아니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본인은 아니겠지만)지만 뜻밖에 감동이었거든요. 

    • 김보성이라는 인물이 하는 말이나 썼다는 시들 보면 한결같이 박애주의를 표방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치적 행보 역시 '으리'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 '의리'의 사전적 정의는




      1.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


      ¶ ∼를 모르다. 
      2.  신의를 지켜야 할 교제상의 도리.
      ¶ ∼의 사나이. 
      3.  남남끼리 혈족과 같은 관계를 맺는 일.
      ¶ ∼ 형제를 맺다.

      김보성의 으리가 우스꽝스럽지만 아래 동영상과 맥이 닿아있는 의리라고 보여집니다.


      몽: 여러분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십니까?
         : 네
      몽: 돈이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해먹을 때 누구를 위해서 해 먹었는가? 남 잘되라고 해 먹었겠습니까?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이라도 나와서 미개한 사람 소리 듣기 싫으면 해 먹기라도 해서 돈이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 내일 노통 5주기네요 ㅠㅠ 그립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노무현의 정신은더 크게 다가오는군요.
    • 얼마 전 ize에서 분석글 쓴 거 있었는데 저는 그 글이 참 와닿더라고요.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4051613127213347




      글자는 획 하나로 갈라지고 넓은 의미의 의리가 필요한 시대에 김보성은 의리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 거라 말했다지만 꿈보다 해몽이 좋은 해석이라며,


      네티즌들이 빠삐놈 이후 즐길거리를 찾았다는 한계라고도 보고요.

    • 대도무문

      최고의 수는 '무수'다.
    • 시를 쓴다는 말에 급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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