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ENEMY 잘 보고 왔습니다.

같이 가려던 백수친구가 급 취직하는 바람에

결국 혼자 보고 돌아왔습니다.

B열 4번째줄 극좌측이었지만
양쪽 팔걸이 다 제꺼였고 딱히 치우치지 않은 시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끔 앞사람의 머리가 스크린 중앙을 가리긴 했지만 자막에 큰 데미지는 없고

줄거리를 쓰면 스포니까 쓰지 않을게요.

그럭저럭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최근의 페이스 오브 러브가 생각나는 정도..



마지막 퇴장할 때 SNS에 후기 인증을 보여주면 무료상영권을 주길래
냉큼 작성해서 받아왔습니다.

듀나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 ]
    • 그럼 무료로 본거나 마찬가지네요.
      • 시사회이니까 어차피 무료 아닌가요

      • 하나를 무료로 보려고 갔는데


        다음 영화도 무료로 보게 된 거죠


        씽나요

    • 저도 이 글에 묻어서 감사 인사 댓글 올릴게요 간만에 삼청동 데이트까지 잘 했네요
    • 저도 같이 묻어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의 강북 나들이였는데 강북, 특히 사대문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부러워지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저도 묻어서... 저녁때 인사동 삼청동 공기도 선선하니 걸을 맛 나고 좋았어요. 


      종종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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