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경찰서 정보보안과 형사들 유가족 미행하다 걸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9221008361
두 명이 휴게소까지 미행하다가 걸리니까 부인하다가 시인. 다른 한 명은 왜 날 치고 갔냐고 유가족에게 시비까지 검.
그러다 이상하게 느낀 유가족이 너도 경찰이냐고 하니까 결국 시인하면서
" 혹시 유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보호차원에서 붙은 것. 경찰에 대한 불만도 좀 듣고"
라고 했다네요.
헐..
.
견찰들이 유가족과 '종북세력'의 연관성을 캐내어서(조작해서) 닭그네한테 이쁨 받고 싶었나 보군요.
정보과 형사가 민간인 보호도 하나요. 이건 불법 민간사찰입니다.
미친
막 나가네요 그냥
국민을, 그것도 자식 잃은 부모들을 사찰의 대상으로 보는 정권을 어찌해야 할까요. 이 정도면 거의 정신병 수준이네요.
진심 욕나오네요.
하긴 욕하는 이 성의도 아깝다 싶네요.
비현실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