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석이라는 사람 미쳤네요.


 술주정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안철수는 정당민주주의를 개무시하고 자기 사람을 새민련 지지자들이 많은 야권강세지역의 지방자치선거에 후부로 꽂아넣는 짓을 했어요.

 일의 발단은 안철수의 한국의 중도정치세력이 어렵게 토대를 만들어 놓은 정당민주주의를 하루아침에 20년전 수준으로 되돌린 썩어빠진 행동입니다.


 정당민주주의가 자리잡혀 있는 다른 진보정당들에서 저런일이 벌어졌다면 안철수 같은 사람은 하루아침에 정치적 생명이 끝장날거에요.

 그런데 안철수는 여전히 당대표네요?

 챙피한줄 알아야지....


 게다가 고종석은 반대정파들을 '숙청'하라고 선동질을 합니다.

 고종석 민주주의자 아니었나요?

 이 사람 민주주의를 위해 글 쓰던게 아니었나요?


 당내부에서 반대정파와의 경쟁은 정당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더 많은 지지당원을 확보하여 다수가 지지하는 정파가 되는 것으로

 상대정파를 압도하면 되는거지 무슨 숙청?? 그런건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 애들이 하는 정치방식이에요.

 이 사람은 자신이 어떤 체제에서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 제가 진찌 궁금한건 고종석 말대로 당대표가 정당 내 맘에 안 드는 정파를 강제 출당시키는게 가능은 한것인가 입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를 한건지 모르겠어요.
      • 저 아래도 답글 드렸고 본문글에도 이미 답이 나와 있어요.


        그런건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야 정상인데.... 하긴 2014년 한국에 정상이 뭐가 있겠어요....

    • 말씀하신대로 숙청이란 단어는 북한에서나 쓸 법한건데 말입니다. 극과 극은 닮는다더니-_-;

    • 원래 그런 사람인데 새삼스러울게 있는지

    • 새삼스럽지 않은데, 새삼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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