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버려야할지 말지 무척 망설여지는데
검색해도 원하는 답을 찾을 수가 없는게 버려야겠어요.
시장 단골 가게에서 부추 큰 한 묶음을 샀는데요.
냉장고에서 비닐봉지에 넣은걸 꺼내준건데
보기엔 아주 싱싱한데 습기가 많은 채 오래 돼서 그런지
이상한 꽃 냄새가 독하게 나는데요 썩는 냄새인지.
부추는 상하면 물러지는데 아주 말짱해요.
부추향은 그저 풀냄새가 나잖아요 근데 이건
냉장고에서 상하면 그런 냄새 나더라고요. 단골집을 바꾸셔야겠어요.
부츠라고 봐서
그래도 단골 취급이 영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