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옥을 믿으시나요?
어떤 사람은 살아서 부귀영화를 누렸는데 어쩌면 지옥을 갈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우리는?
지옥이 바로 요기 있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7065.html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7/2013110700655.html
저절로 악소리가 나와요.
88만원 세대가 앞으로 50년 돈벌기로 하면 평균 한달 200씩 버는거군요.
근데 문제는 저 세대는100살 까지 살게 된다는거죠 훨씬 더사는 사람도 많을거고.
지옥은 이게 지옥인 줄 알면서 외면하는 사람들로 넘쳐 나는 게 지옥입니다. 지난 5년동안은 트라우마가 쌓여온 기간인데 다들 그걸 쉽게 잊어버리고 싶어서 바로 예능과 일상 혹은 미디어로 뛰어드는 사회로 그냥 아무렇지 않다면서 굴러가던 그 사회자체가 지옥이죠. 이걸 실시간 영상으로 지켜 봤으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침묵으로 동조했는지 그게 더 무섭습니다.
이 끔찍한 화면에서 시선을 돌린 후 다음엔 실시간 중계되는 쌍용차 폭력진압에 또 눈감았어요. 미디어를 통해 보면서 우리는 그 학살에 공범이 됐고 이제는 멀쩡한 어린 학생들이, 내 주변이 위험해 졌습니다.
모든 인간에 대해 예의를 지킨다해도 절대 이명박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생각이 더 없어요 그냥 나 혼자 살아도 이런데 내가 누굴 위해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다행히도 빚이 없다는것 주위분들 보면 제 주면이 대부분 빚이 있는데 그건 결혼을 하면서 생기는 빚이라;;
그냥 내일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나중엔 두분을 제가 모셔야 겟지만 이건 내가 받은거 그대로 돌려드리는거라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사는 동안 빚만 안 지고 살고 싶어요
자신만만하게 안 믿어요!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그럴 수가 없군요. 10년 전엔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사회가 될 줄은 몰랐어요. 그때도 제가 낙관적인 편은 전혀 아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