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자별 최종회인데!!
이제 트라우마 생길려고 해요-.- 왜 막장 드라마라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내는지 알꺼 같아요.
최종화가 얼마 안남았는데도
스토리가 너무 여유부리길레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한방 먹은 느낌이네요.--;;;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했지요
저도 결말 맘에 들었어요. 두 번째 유전자 검사 결과는 뜻밖이긴 했지만... 오이사 패거리 얘기가 안 나온 것도 아쉽긴 했습니다.
따귀한 대 맞은 기분입니다.
결말 자체는 아름다운데...감질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여진구와 나진아 이야기를 몰입해서 봤고요...
제가 아쉬운건 하이킥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초반에 기대하게 만들면서 맥거핀 역할하는 장르소재네요...
애초에 등장을 안 시키면 기대라도 안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