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걸레질을 하고 싶어요 :)
누군가를 위해 걸레질을 하고 싶네요.
앗, 27개월 아기를 둔 유부남이 할 소린 아닌가 ㅠㅠ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걸레질을 ㅋㅋ
커플신고버튼은 이제 다시 안 생기는 건가요???
그나저나 이거 자랑글 맞죠?
어제 <밀회>에서 김희애 씨의 걸레 운운하는 대사서 울컥해서요 ㅠㅠ
드라마가 아주 바람직한 깨달음을 줬네요.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걸레질 하는 남자의 뒤태만큼 아름다운 모습도 드물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