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올리는 아가씨(구체관절인형바낭. 13금 쯤?)
감기기운에 일찍 자려고 했으나... 어느새 사진 찍고 있는 자신을 발견...ㅠ_ㅠ
시간도 늦었으니 별다른 설명 없이 가겠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은 혹시 모를 착색 우려 때문에 상자 보관 시엔 간소한 복장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갈아입히기도 귀찮아 꺼낸 복장 그대로 그냥 한 컷...=_=; SD 등급의 매력은 이런 길쭉길쭉함이라고 생각해요.
색연필 효과.
드디어 아가씨와 ED군의 합동촬영입니다. ED군이 소품 뿐 아니라 보조조명 역할도 해주니 좋군요.
크로스 프로세스 색감으로.
보조조명만 활용! ...인데 호러잖아!-ㅁ-!
결국 ED군과 또다른 보조조명(사실 핸드폰...=_=)을 활용했습니다.
이 와중에 독사진 찍는 ED군.
라이트 업! 테슬라 코일을 연상시키는 필라멘트가 마음에 쏙 듭니다.
내 나라와 가족은 내가 지킨다!
...여기까지 활약한 ED군은 열폭주를 막기 위해 퇴장했습니다...=_=;
40W 짜리 백열전구라 그런지 발열량이 상당하더군요. 중간밝기로 5분만 켜놔도 전구가 따끈따끈합니다.
...공식 촬영용 복장인 데님 드레스로 갈아입었습니다. ...찍고 나니 흰색 구두가 많이 안 어울리는군요...=_=;; 어쨌든 데님 드레스 오랜만에 입으니까 더 예뻐보이네요.
상반신 클로즈업!
얼굴 클로즈업!
다른 조명은 모두 끄고 ED군을 주조명으로 활용해 찍어본 컷인데 붉은 색이 너무 강해 실패인 듯...=_=;
글 읽어주셔서 감사. 그리고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지금 누구 놀리는거냐 19금으로 상향 조정하라! 밤이 너무 길다... 응?
밤 이제 끝났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