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엠팍, 스르륵 눈팅하는 승환옹.

인터뷰에 나오네요.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27&contents_id=55112&spi_ref=m_magazine_twitter



라스에 나왔을 때부터 최신 '인터넷 트렌드'를 잘 안다 싶었죠. 역시나. 남초사이트들 눈팅하는군요.

(근데 정작 남초사이트에선 퇴물가수라고 하는...ㅜㅜ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


개인적으로 재밌는 부분은 이 부분이네요.


표창원 교수가 두살 어리다. 표창원이 채림팬이여서 이승환을 싫어했었다. 이제는 이승환 음악을 이해한다.ㅎㅎㅎ


조만간 이승환 나이짤에 표창원 교수 등판 할 거 같아요.


그 왜 편승엽이였나 설운도였나랑 동갑이라는 짤방 많이 돌았는데...


이제는 두살동생이라고 자주 올라올 듯.




그밖에 라스에서 언급했던 한국 음악 시장 이야기.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승철 언급은 안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이 양반이랑 서로 감정상할까봐요.)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산다라는 마지막 멘트에 어울리는 언급 같기도 하네요.(이 멘트로 인해 어떤 반응이 오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는 의지?)

    • 이승철 언급은 타 기사 인용이니까 저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저는 공장장 팬이지만, 나이들수록 찡얼거리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지루하고 어쩌면 좀 애잔하고 그래요.


      그게 저 사람인걸 뭐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노래도 지난 앨범까진 다 좋아 좋아 하면서 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아 내가 좀 늙었나...' 싶어졌어요.
      물론 몇몇 곡에 한해서.


      그래도 수록곡 중에 '화양연화'가 너무 좋고, 마침 후속곡으로 민다고 해서 응원중입니다. :)

    • 공장장 동지라 쓰고 빠라고 읽는 노령화 된 팬입니다만, 우리 공장장 원래 마음 여리고 쉬이 상처받고 그 결과물로  뒷끝 쩔어요 ㅋㅋ


      십수년 지난 귀신소동을 아직도 회고전마다 곱씹고 곱씹는 분인걸요( ..)


      금수저까지는아니더라도 은수저는 족히 물고 태어나 음악적 재능도 꽤 받았고 본인은 꽤나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고 여기는지 몰라도;; 대놓고 일반서민인 제가 보기엔 딱 강남좌파 패션좌파의 전형같은 분이지만 


      공장장이 사회참여의식을 부쩍 고취하고 다니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아요. 현실감 없는 어린 "왕자"답달까..  


      다만, 그 소스들을 대부분 인터넷의 특정 편향에서 얻고 있는건 좀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트윗으로 이양반 금전관련된건을 보고 불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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