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매뉴얼 자체에 승객구조가 없다??
이거 사실인가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5/h2014051221083921950.htm
[세월호 참사] 전문성 운운 "내부 승진" 부르짖더니 이꼴
위에 링크한 기사는 해경의 인적자원 자체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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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는 "해경 간부 대부분이 배를 타봤거나 바다 수영을 해본 경험이 없다"며 "세월호 때도 늑장 출동했고 출동해서도 시간만 까먹었는데 해경이 구조를 하지 못한 게 아니라 아예 구조시스템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진다는 본연의 임무와 동떨어지게도 해경은 바다를 모른다. 구조전담 인력은 전체 인력(전경 포함 1만1,600명)의 2%(232명)에 불과하며 해양안전 관련 예산은 올해 예산(1조1,000억원)의 1.8%(208억원)에 지나지 않는다. 실무인력을 뽑을 수 있도록 자체 육성과정도 운영하지 않는다. 거기에 실질적인 구조훈련도 없다. "구조시스템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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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지휘부 대부분이 선상근무 경험이 거의 없고 바다수영 해본 사람도 별로 없다는.... 즉, 바다를 잘 아는 사람이 없고
죄다 책상머리 행정질만 하다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그랬구나....' 하게 됩니다.
그리고....기사 말미에 충격적인 내용이;;
해경이란 결국 경찰이라는건데, 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119-소방대원같은게 아예 없는건가요. 그러고 살아왔군요 젠장
헐;; 이게 진정 삼면이 바다인 반도국의 해경이란 말입니까....
아무도 믿지 말고 내 몸은 내가 지켜라. 이게 결론???/ 참으로 씁쓸 하네요/ 써글 놈들.
해경 홈페이지의 해경소개-주요 업무를 보면 첫번째로 나오는 게 경비구난이죠.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거에요.
http://www.kcg.go.kr/main/user/cms/content.jsp?menuSeq=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