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월드컵 안 가겠다"
이어 박주영은 "기자 분들이 국민 여론을 대변하는 언론 기관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며 "국민들께서 제가 월드컵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억지로 갈 생각은 없다. 국민 여러분이 절 믿어주신다면 가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태극마크가 갖는 대표성을 강조했다. "대표팀이라는 것은 내 개인적인 부분이 아니다. 내가 태극마크를 다는 이유는 나라를 위해, 국민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가지 말라고 한다면 나라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512123905237
- 뽑혀 놓고 이제 와선 뭔...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국민투표라도 하라고?? ;;
저도 딱 이 생각 ㅋㅋ
자기 입으로 안 한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하네요
너무 그렇게 정곡을 찌르시면ㅋㅋㅋㅋ
뭥미스럽네요. 본인이 결정할 일 아닌가요
인천의 팬으로써, 전 이게 더 암울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512150010864
군대 안 가려고 별짓 다하던 양반이 태극마크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아이고 꼴 보기 싫어.
_ 박주영이나 홍감독이나.. 온국민이 뚫어져라 보고 있는데도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여줘도 괜찮은걸까요?
참 이 인간은 한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