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은 입시제도 없나요?

사회 각계각층의 요직에 _ 사짜 직업 포함. _ 금수저 물고 태어나 자란 사람, 시험만 잘 보아 출세한 사람들이 이해관계에 목을 매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갑니다. 이 것을 고치려면 단번에 어떻게 해볼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정권이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 절망이 쌓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새로운 인재들을 제대로 키워 나아가야 할 것 같아요. 십, 이십년 후에라도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려면 학교가 바로 서야겠어요. 교직이 안정 되고 선생님이 선생님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반듯한 인재를 양성하여야 그나마 미래가 조금씩 나아질텐데..


입시도 문제죠. 정말로 좋은 입시제도 없나요? 공무원을 제데로 뽑을 수 있는 좋은 채용제도는 없나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썪었습니다. 아주 더 망가지기 전에 정신 차려야 할텐데 생각 좀 있는 민초들은 너무 힘이 없군요.


언론, 정부요직, 각 조직들..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이민도 능력이있어야 갈 수 있겠지만, 이민 가서 제3자로 살아가는 인생이 그리 좋을 것 같지도 않고.

    • 사회가 썩었다면 입시를 아무리 바꿔도 그 인재가 바로 썩어 들어가겠죠. 입시체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요즘 드는 생각은 '시험만 잘 봐도 출세하는 세상'만 돼도 좋겠다는 생각.
    • 쓸데없는 경쟁을 없애는 게 관건이죠.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 사교육과 주거야말로 한국사회에서 경제적 귀족과 평민을 가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구별법이기에 귀족층이 사교육이 필요없을만한 입시제도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교육감선거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자칭 깨어있는 중산층 워너비들도 자식 교육에서는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귀족을 지향하죠.


      그리고 사학, 학원재벌, 사교육종사자라는 '업계'가 존재하고 유지하기 위해선 계속 현재와 같은 입시산업을 유지해야하니 혁신을 하고싶어 하지도 않고 쉽게 될 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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