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KBS 김시곤 보도국장 보직 사퇴

꼬리를 자르려 합니다.

 

사과와 파면을 요구했던 유족에게 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사과를 하면 수신료 인상의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인가요?

 

정말 무서운 정부네요.

 

이럴 때 일 수록 눈을 부릅 뜨고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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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보직 사퇴라네요. 보도국장 자리를 내놓았다는 말입니다.

아직 KBS를 관둔 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유야무야 하려는 태도가 더 끔찍합니다.

    • 진짜 끔찍하네요...철면피들도 이런 철면피들이 없을듯;;

    • 아 파면으로 해야했나요.


      전 사퇴하라고 글썼는데 뭣도 모르고 실수했네요.




      아이들 손가락이 다 골절돼서 발견되었다던데 속상합니다.

    • 이나라 높으신 분들은 사퇴하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있는 건가요?

    • 보직 사퇴라고 합니다.


      이것들이 진짜


      장난하나

    • 이거 그냥 보직만 사임한 거라고 합니다. 책상에서 보도국장 명패만 치운 겁니다.


      내일이라도 김시곤이를 9시뉴스 아나운서 자리로 발령하거나 워싱턴특파원 자리에 앉힐 수 있습니다. 


      김시곤이는 이번 사임으로 아무 것도 손해보는 건 없습니다. 


      간부들 방패막이한 걸로 눈도장 받고 이쁨 받아서 좀 쉬다가 복귀하면 끝입니다. 

    • 도망이 장땡인가보네요.
    • 참고하시라고


      진중권님 트위터글 링크




      "@unheim: “김시곤 국장 발언, 자리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인” http://t.co/x6ms9C1MjB 발언을 번복했다는 지적. 처음엔 비교는 했지만 취지가 다르다고 했다가, 이제는 비교 자체를 한 적이 없다고..."



    • 이사람들 진짜 똑똑한거 같아요ㅡ ㅡ;;

    • 민변 박주민 변호사 "kbs 보도국장 '세월호 사고인원이 교통사고 인원보다 적다' 말한데 대해 '그런말 한적 없다'면서도 '물의 일으켰으니 사임하겠다'고 한 건 논리적 모순. 시민사회와 유족들은 엄중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한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상호 기자님

    • 하나만 더 올릴게요.




      1997년 KBS에 입사한 24기 라디오 PD 9명은 ‘길환영 사장, 당신이 해결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김시곤 보도국장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http://t.co/QpNYoFMxV2" 



      • 쪽지 확인해 주세요

        • 쪽지로, 사과하라고 날라왔는데, 저는 공개로,


          제가 글을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 본문이랑 관련도 없는 뜬금없는 분이 갑자기 막말을 하시길래 깜짝 놀랬어요. 괜찮습니다 :)

    • 방금인가 몇시간전에 기자회견 했는데 보직해임이라... 보직해임 사표 어쩌구 해놓고 나중에 보면 사표수리 안하거나 다른데서 멀쩡하게 일하고 이런거 많더군요. 갈 수 록 회피기법이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 어느새 이 나라가 다시 악질들의 도가니가 되어버렸네요. 

    • 평소에 생각대로 말이 나오는 법이지요. 평소에 균형잡힌 생각과 사람을 소중히 아는 기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중요 보직에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을 이런 저런 곳에 배치하고 뒤에서 끈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원흉입니다. 선거를 잘 해야 해요.

    • 고인돌/ 동감입니다. 그래서 이번 6.4 선거에서도 여당이 완패를 당해야 정신을 차릴것 같아요;; 이건 뭐 여야를 막론하고 국정에 큰 실패가 있다면 다음번 선거에서 개박살이 나서 그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국민적인 원칙이라도 세워져야 뭔가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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