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사분 죽음에 해경과 언딘의 책임이 심각하네요
이것들은 도대체 뭐하는 것들이죠?
잠수와 관련된 응급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일단 감압챔버에서 응급조치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이와 관련된 진찰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할 의사가 현장에 있어야 했구요.
그런데....
1. 바지선에 해군 소속 군의관을 상주시키지 않았습니다.
2. 구조헬기를 불렀다고 합니다 - 이게 바로 살인행위라고 하더군요.
3. 환자를 실고 헬기는 감압챔버가 없는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 잠수사의 잠수투입과 관련 해경과 언딘이 서로 자기들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2. 그래서 돌아가신 잠수사에 대한 의사자 지정도 오리무중
3. 자격증 이야기가 튀어 나오고....
* 이상의 사실은 어제 국민TV를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국민TV는 잠수병 관련 국내 최고권위의 의학교수와 인터뷰까지 하여 확인
처음 시신을 발견했을때는 무소속?의 민간잠수사가 발견하고 인양하려는 것을 자기들 성과로 조작질 하더니
정작 자신들이 투입한 잠수사가 사고를 당하자 나 몰라라....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들이 다 있네요
사고후 닷새동안 정조시간대도 잘못 파악해서 가장 조류가 험악한 시간대에 잠수조를 집중 투입했었다는 JTBC의 보도도 있었죠.
무능과 무책임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상부에 보고하는 서류만은 아주 지극정성으로 자화자찬 꾸미는데 능수능란하다고 하는군요.
이 놈들은 지금 자신들이 어떤 세상에서 사는지 어떤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지 아주 제대로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거 같습니다.
사고현장에서 이런 쓰레기들을 대면하며 발만 동동 굴러야 했던 실종자가족들, 유가족들의 깊은 빡침이 점점더 이해가 가요.
잘 읽었습니다.
이건 뭐....정말 너무 잘못되기만 해서 어디부터 어디를 손봐야 할지 모를 정도...;;
언딘에 손해배상 청구하고 살인죄로 다 감옥에 처넣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