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포위됐다'.... 뭔가 참 허접하네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라서 오랫만에 챙겨봤더니만

 실망이 좀 크네요.


 스토리개연성이라고 딱히 말하기도 뭐한....

 디테일이 영....;


 배우들 연기도 뭔가 삐걱거리고 (잘하는 배우랑 못하는 배우랑 차이가 넘 심하고)

 아...연기톤이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이게 극본 문제인건지 연출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사가 일단 좀 별로긴 하네요.


 설정, 전개과정도 어거지 투성이고


 연출상에서 뭔가 동선이나 장면전환 같은것도 어색 어색


  첫회를 보고 감이 안와요.


  정체가 뭔지


 

    • 상하이에서도 SBS를 실시간로 시청할 수 있나보네요.
    • PD는 SBS 에이스죠. 이 드라마는 이름도 작가 다음에 연출자가 나오더군요.


      주말 가족 범죄극 작가 클라스는 여전 했습니다.
    • 전 엄청 재밌었어요. 가슴아픈 장면도 있었지만 경찰새내기들 장면부터는 정말 큭큭대고 봤는데...


      경찰사건 에피소드랑 이승기 개인사랑 그걸 토대로 진행될것같네요. 요즘 진짜 볼거없었는데 단비가 내렸어요. 


      제발 이 퀄리티가 계속 진행되길요.

    • 뭔가 만화적인 기법으로 가는 것도 아니면서 젊은 연기자들 연기 톤은 딱 만화스럽더군요. 


      특히 고아라양은 과거 장나라씨 같은 스타일로 캐릭터를 굳힐 모양입니다. 정극 연기보다 만화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려는 듯한 과장됨이 약간 거슬리더군요. - 이승기씨가 너무 감정 과잉으로 보여서 더 안어울립니다. - 


      차승원씨야 워낙에 만화같은 과장된 캐릭터를 많이 했고 어울리기도 하는데.. 지금까지는 뭔가 정리가 안되고 자리가 안잡힌 느낌이었습니다.

    • 예고편보고 조용히 접었습니다-_- 예고편에서도 그 어색어색 아우라가 넘쳐흐르더군요.

    • 전 개과천선이 더 재밌더라고요. 제목이 좀 유치하긴 하지만.. 하기사 뭐 제목은 도찐개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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