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논쟁의 와중에, 몇몇분들이 제기하신 의문점에 대한 해답.

과연 계단을 오를때 위에서 걸어가고 있는 여성의 치마속이 보이는가?


에 관한 수학적인 고찰입니다.



StZjY5V.jpg



이것은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의문점을 해결하여 드리기 위한 것일뿐임을 더불어 밝힙니다



자매품으로,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처자의 치마속을 보려면 시선의 각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에 관한 수학적인 고찰도 있습니다.


출처: rikao yanagita, [공상과학대전2], (대원씨아이, 2002) pp. 92-93.


p.s 논쟁은 좋지만, 우리 서로 인신공격은 하지 말기로 해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다들 너무 날카로워 지신듯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 과연 출판대국 일본(책 맞죠?)

      • 출처 표시 달았습니다^^; 원산지는 일본이죠.

    • 문제2) 여성의 옷이 플레어스커트라 가정하고 위 문제를 다시 계산하시오.

    • 밑에 남자가 무려 네 칸이나 밑에서 있네요. 사람이 항상 많은 서울 같은 곳에서는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한 칸 아래가 정석 아닌가요. 심할 때는 바로 밑에 바짝 따라오기 때문에 사실 바로 위 사람 엉덩이 보기가 각도상 쉽지 않습니다.
      • 사실 저 장면은 여자들이 먼저 우루루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계단에 뒤늦게 진입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의 대사는,




        "그런가... 2칸 내려가면 확실히...."


        "아니, 잠깐."


        "그녀들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것이니 내가 멈춰서기한 하면 그것만으로....."


        "보인다...... 이번에야말로 보인다!"


        -드디어 타츠로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그리고 자리에 멈춰서서 정기권을 찾는듯한 행동을 보이는 타츠로...




        그리고 그것을 눈치챈 처자들


        -쿠웅




        "그렇게도 보고 싶어? 스커트 속이?"


        "도쿄대 출신의 엘리트가 팬티를 보고 싶어서 그 두뇌를 풀회전."


        "뻔뻔한 호색한"


        "색마"


        "세끼밥보다 팬티가 좋대"


        "색골"


        "기적의 영구발기인간"




        등등의 비난을 받고 멘탈붕괴... 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 CIOzKOx.jpg






      tcEHhpo.jpg





      그의 비참한 최후.JPG

      • 어익후.. 텍스트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새 찾아서 띄워주셨네요;;;;;




         덕력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ㅋㅋ

    • 뭐야이거.....무서워.........

    • 웃을일 없는 요즘 간만에 웃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ㅋㅋㅋ 근데 진짜 보여요. 전 안보이는지 알고 막 돌아다녔는데 단짝친구가 계단 올라갈때 몇발자국 뒤에서 속옷 보인다고 몇번 지적한 후부터는 계단에서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하철 계단 저 밑에서 고개를 완전 아래로 깔아서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는 적극적인 변태 두 명도 친구가 잡아줌. 발각되니 엄청난 속도로 도망갔지만. 아예 복잡한곳에서 줄줄이 올라갈때는 괜찮은데 뒷사람과 간격이 너무 넓으면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친구도 니 속옷 보일때마다 안구테러 기분 안좋아진다고 조심하라 하던데요. ㅋㅋㅋ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종종 의도치않게 봅니다. 따라가서 아가씨 보여요ㅠㅠ 라고 해주고 싶지만


      오지랖이겠지??싶어서 그냥 갈길 가고 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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