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람이 불어서 추운 겨울밤이에요

*

 

 

 

 

취향존중 못함. 호빵=단팥. 사마외도에 야채가 있고, 피자 호박 블루베리는...그게 호빵인가여?

 

    • 저도 단팥 근본주의자!

      블루베리라니...말세입니다. 끌끌
    • 어머나, 취존은 듀게질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아니던가요? ㅋㅋ
      딱히 제가 단팥과 야채의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박쥐라서 이러는 건 아닐겁니다. 아마도...

      전 끼니로 먹고 싶을 땐 야채를, 간식으로 먹고 싶을 땐 단팥을 골라요.
      야채호빵은 김치를, 단팥호빵은 우유를 부르는 맛... 으으 댓글 쓰다 보니 호빵이 먹고 싶어졌어요.
    • 둘세데레체/
      이단이군요. 물러가세요.
    • 저는 야채호빵이고 단팥은 거들떠도 안보지만 그래도 단팥파에 호의는 갖고 있었는데요.
      메피스토님이 이렇게 나오시니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 근본주의자! 싸웁시다 투닥투닥
    • 굶은버섯스프, 나미/
      이단이군요. 물러가세요.
    • 21세기에 단팥무오류설을 믿는 분을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만국의 호빵인이여 단결하라!
      얻을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소이고, 잃을 것은 단팥 하나뿐이다.
    • 아직 진정한 신앙을 만나지 못하셨군요. 야채호빵님이야말로 진리입니다. 언젠가 깨닿게 되는 날이 오실겁니다.
    • 피노키오/
      그거봐요. 야채호빵 먹으니까 맞춤법도 틀리잖아요(인신공격).
    • 저는 피자호빵 추종자로 소수자의 길을 걷겠습니다.
    • 이게 다 야채호빵님을 영접한지 오래되어서 그런겁니다. 야채호빵님을 자주 만나면 맞춤법도 맞고 문장도 아름다워집니다. ⓑ
    • 호빵소아병이 많이 보이네요.
      위대하신 호빵님은 단 하나의 소만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동무, 야채주의자도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소”

      “야채호빵에는 야채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무엇보다 야채가 소중한 것입니다.”
      “중립소”
    • 단팥 호빵만 신뢰하는 근본주의자들 때문에 호빵계가 그간 얼마나 단조로웠는지 아시나요?
      단팥이 호빵계에 지겹게도 오래 군림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겨워했나요. 단팥만 사오면 '아, 또-_-' 하는 소리를 듣는 일도 많았죠.
      야채는 단팥이 지배하던 호빵계에 새롭게 나타난 기적이었고, 블루베리, 호박, 고구마, 피자는 그런 야채의 뒤를 따르는 사도들입니다.
      그들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 단팥빵류의 甲은 뭐니뭐니해도 두툼한 팥배기가 그대로 씹히는 찐빵 아니던가요..(츄릅~)
    • 정녕 강호의 팥이 땅에 떨어졌군요. 사마외도의 야채를 추종하는 세력이 정파행세를 하고 근본도 모르는 블루베리가 요망한 신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어지럽히니 이 또한 말세입니다.
    • 이단이 이렇게나 득세하고 있었다니...대한민국 어쩌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당신이 무인도에 갇혔는데 매일 똑같은 종류의 호빵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해야 합니다.
      자, 당신의 선택은...?
    • 닥터슬럼프//오오 그렇다면 역시 야채찬양, 내일 동네 슈퍼 이모에게 전도를 하러 가야겠어요. 아 호빵님 그동안 소홀했음을 회개합니다.
    • 호빵맨을 해부하면?
    • "단팥이 아니면 죽음을달라"
      "단팥의, 단팥에 의한, 단팥을 위한"
      "그 단팥을 먹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나에게 단팥 한줌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호빵광으로 만들 수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단팥이 되었다"
      "빵안에 힘을 살릴때 손끝에서 단팥이 뻗어나간다!"
      "장기적으로 우린 모두 단팥을 먹는다"

      단팥의 위대함은 역사와 문화가 증명합니다.
    •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단팥과 야채와 피자와 딸기쨈과 기타등등의 사이좋은 공존을 보여줘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팥과 야채와 피자호빵까지만 수용합니다. 단팥은 점점 밀려나고 있습니다. 낼 호빵 사러가야지.
      (잘 시간이라 횡설수설...)
    • 으헉, 패배를 인정합니다 -_-








      끝판왕 등장

      (저것은 분명 단팥. 아...)

      이제 자야지.
    • 닥터슬럼프/
      신의 시련입니다. 이겨내야죠. 죄는 미워하되 단팥은 미워하지 말아야합니다.


    • 호빵하면 역시 이것이...
    • 심플하게,,
      야채호빵을 좋아하면 아직 어른이 안된거고
      단팥호빵을 좋아하면 이제 어른이 된거라던
      옛날옛적 유희열옹의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데,,,,,,,,,,

      피자 호박 블루베리에 딸기라니
      저같은 사람은 혼돈속에 아노미 상태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ㅠㅠ
    • 오 딸기호빵은 첨 들어봤어요. 진짜 있는 건가요? 한 번 사 먹어 봐야겠네요.
    • 찐빵과 왕만두가 진리,
      호빵따위 단팥이든 야채든 블루베리든 알게 뭔가요? (튀자~ 후다닥~)
    • 저는 단팥도 먹고 야채도 먹는 양빵애자입니다. 편의점이 배경인 드라마 보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 러시/호빵계를 넘어서면 식신들이 노닌다는 만두계가 나오지만, 그곳 또한 고기파와 야채파의 교세싸움이 끊이질 않고 신성을 강조한 김치파와 각종 이론들을 버무린 해물파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곳은 각 파별로 찐만두/물만두/구이만두 등의 계파싸움도 만만치않지요. 진리를 얻기란 이리도 지난한 것..
    • 이선님, 양빵애자셨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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