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현실이라면 엄청나게 잔인하게 느껴졌을 심각+지독한 현실이 문근영의 귀여움과 장근석의 화려함으로 반짝반짝 팬시해졌어요..

이런 드라마가 KBS에서 하는 걸 우민정책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아님 지긋지긋한 현실을 잊게 하는 콜라같은 드라마라고 해야할까요?

문득 "어린 신부"가 떠오르네요..

 

    • 그때 케백수에서 회의록 공개되었을때 언급되었던 드라마가 이건가요?
    • ...원안 강도하, 원작 원수연입니다마는; (우민이라...;;;)
    • 아 그 웹툰이 원수연 작가 단독작이 아니라 남편분이 원안을 낸 거였어요?
    • 만화랑 많이 많이 달라요..
    • 주안/ 네. 후기에 간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끝내주는 아이디어'라고 표기된 게 아마도 그 남편이 둘이란 설정이었겠죠.[...]
      라인하르트백작/ KBS2의 NTV화(...)는 생각보다 좀 더 오래 된 거라서, 팬시함에 초점을 둔 거라면 확대해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이랑 많이 다르다면 '원작자가 강도하 원수연인데?'란 물음은 숙여야겠지만요.
    • 메리 아니고 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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