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후기?] Hip통영 여행기上 (사진많음주의)

듀게 분들의 많은 도움을 얻어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통영항은 아담하면서도,   섬들은 또 컸던 곳.

느긋한 사람들이 있던 곳. 압도적인 풍광과 소소한 재미.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듀나링(?) 덕분에 더 속속들이 다녀올 수 있어 좋았네요. 

그럼 후기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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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는데, 영 좋진 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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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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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이라 멸치떼. BRKfvX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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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향이 쑥쑥, 보들보들한 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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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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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빨대가 걸린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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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집보다 더 낫단 살마도 있는 꿀빵집. 카페도 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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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을 내면 고른 꿀빵 두 개와 아메리카노를 내어준다. 아메리카노는 보편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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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과 유자꿀빵. 팥은 군산 이성당 팥, 유자는 통영 풍화리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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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가기엔 조금 적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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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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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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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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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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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텔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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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형태의 1인실로 올라가는 계단. 공간 활용의 귀재, 창조경제의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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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통영 출신 문인들의 시가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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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뷰- 통영항과 그 옆의 나폴리 모텔. '하하하' 속 어부바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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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풀고 동피랑 마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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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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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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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몽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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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치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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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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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없었던 울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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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날개를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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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통영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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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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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을 거북선에 버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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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속 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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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은 자기가 피아노 칠 줄 안다는 생각만 안하면 참 좋은 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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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드물고, 사장님도 심심하신지 영화 이야기와 통영 이야기를 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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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들. 장승을 만드는 분께서 다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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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섭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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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응용이 맘에 들어, 세 개를 바로 구입. 가격도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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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잡던 소년이 귀이개를 잡더니 낚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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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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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팔찌, 원석 팔찌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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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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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원석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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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받침(캔들홀더). 촛불이 일렁이면 말도 같이 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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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에 신뢰받기 힘든 이름. '오빠랑 같이 통영'이라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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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유곽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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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나는 멍게에 유곽(대합 볶은 것) 한 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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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철이라기에 멸치무침도 한 접시. 생각보다 많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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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가 빛을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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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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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각대라 아쉽지만 나름 느낌있다고 우기는 사진.

EOS 5D 

EF 24-105L


스압에도 불구하고 감상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찰진 후기 잘 봤습니다! 옛기억이 모락모락~

      어부바의 명소에서 터졌어요 ㅋㅋ

      그나저나 통영에도 중섭공방이 생겼군요

      본점(?)은 서귀포 중섭거리에 있지요 ㅎㅎ
      • 어부바 할 동지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ㅋㅋ 조만간 또 가려고요.

        공방은 그 본점 사장님 내외분이 개척(?)하고 계시더라고요 :)
    • 통영을 몇번 가봤어도 보지 못한 곳들의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도다리 쑥국은 매우 부럽습니다. -.-;;;

    • 좋네요! 멘트도 사진도 통영도^^

    • 우와,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 님 닉넴이 참 귀엽네요~ 공유지가 다 망가질거 같은 기분~




      저 나폴리모텔 2층에서 묵었는데, 자고 일어나 낮게 안개깔린 통영의 아침이 참 좋더라구요. 통영항 전체를 보는 뷰로서는 나폴리모텔이 퍽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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