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k전을 tv로 시청하다가
문득 발견한 점 하나,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와 앰프가 사라졌군요!! 어쩐지 평상시 데시벨하고는 틀리더라니....
외야 잔디에서 어린애들이 지들끼리 뛰놀고 있고 어른들은 편안한 자세로 앉아 경기 관람하는거 보니깐 이런 그림 참 좋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하지만 애먼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자기 좋다고 이런 분위기 마냥 즐길수도 없는 것이겠지요?
어린이날까지도 앰프 사용과 치어리더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경기보기에는 좋아요. 그런데 응원을 아예 안 하는 것 아니라 선수등장하면 응원가 육성으로 부르기는 하는데 두산의 경우는 짜임새가 없었어요. 롯데는 앰프없이도 조직적으로 잘 하더군요.
그러나 KIA 야구 자체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해롭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