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슈들은 그러려니(하기도 쉽지 않지만) 하려고 해도 이건 정말...

분향소에서 박근혜와 악수했다는 할머님.


다른 기사에서 유가족으로 만나서 악수하고 사진 찍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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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가두에 나셨던 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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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가족이 박사모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CBS 김현정 프로그램을 들으니, 분향소의 유가족들도 저 노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


사진이 좀 안보이긴 하는데....다른 사진들도 많이 있더군요. 어디서 어케 퍼와야할 지 몰라서...


너무 불쾌합니다. 이건 좀 공론화 시킬 필요 있지 않을까요. 




    • 음;; 이건 좀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저번에 실종자 가족분을 선동꾼으로 몰아서 논란이 된 경우가 있었던 지라, 판단하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제 눈엔 두 분이 다른 분 같아 보여요.


      타 게시판에서 위에 분 말고 다른 분 사진 올라온 것도 봤는데,  저는 그 사진도 동일인물이라고 보기 애매하다고 느꼈어요.)

    • 닮았긴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군요.  일단 유족은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와 관련해서 저 분 아드님 인터뷰 기사가 있습니다.
      ---

      어머니께선 평소 세월호 사건에 대해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다른 먼 곳으로도 조문을 몇 번 가신 적이 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자신의 집 근처에 분양소가 생겨서 안 된 마음에 또 한번 조문을 가신 것 뿐"이라며 "(어머니가) 입장할 때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 없었고 바로 분양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오씨가 당시 분양소에서 박 대통령과 사진을 찍기 전에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의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이 <TV조선> 카메라에 잡힌 것과 관련해선 “나도 그 영상을 봤다. 당시 어머니께선 대통령의 경호원인지, 누가 유가족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문을 하려고 그저 뒤를 따라서 걸어갔을 뿐이다. (박 대통령 측에서) 무슨 의미로 (어머니를) 잡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어머니는 앞에서 분양하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앞에 있는 조문객을 따라 걸었는데 갑자기 박 대통령이 뒤를 돌아봤다고 한다. 그리고는 악수를 청했다고 한다”며 “어머니 말씀으로는 박 대통령이 분양하기 전에 왜 뒤를 돌아봤는지는 모르겠고, 악수를 청해 와서 악수를 하고는 서로 조문객인 입장에서 애틋한 마음이 들어서 살짝 포옹을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177
      • 누굴 바보로 아니?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거 jtbc에 제보들어갔다던데 오늘 분위기보니 점점 판이 커질것같아보이네요. 오늘도 jtbc 뉴스 기다려집니다.

        • 글쎄요. 저도 황당했지만 저분이 사진의 박사모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주변상황에 민감하지 않은 고령의 노인이라면 저런 상황도 가능하다 보는터라 어떤게 맞다 쉽게 말을 못하겠습니다.
      • 경호원이 무능하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겠군요.


        유가족은 확실히 아니고요.
      • 일반인 출입 전이고 유가족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자연스러운데 이 와중에 기사는 계속 ‘분양,분양소‘...경호원도 그렇고 동영상을 보면 동선이 짜인 느낌이 드는 것이 연출일 것 같네요.

      • 기사가 분양 분양 하다니 한심하네요. /현장 섭외했다고 밝혀졌죠..
    • 다른분같아요. 그리고 세트로 지금 돌고있는 또다른 사진의 여자분도 다른분 같더군요.;;;;

    • 제 눈에도 두분 얼굴 골격이 좀 달라보입니다만;;;;

    • 사진의 두 사람은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만, 청와대 경호실은 기본적인 것도 안 하고 있었다는 걸 제대로 증명했네요. 하긴 작년엔가는 해외 순방의 항공스케줄이 SNS에 뜨기도 했었죠. 무능의 극치에요. 

    • 이번 할머니가 저번 할머니보다 좀 더 광대뼈가 있으시고 돌출입(?)이시네요. 체구도 작으시구요.


      그런데 저 할머니 빨리 누구 유가족이라고 확인됐으면 좋겠네요. 설마 이런 사기를 쳤을까 하지만 계속 설마가 사람잡고 있어서......
      • 일단 유가족은 아니고 일반 조문객이라고 저분 아드님이 밝혔습니다.
        • 근데 일반 조문객인 할머니가 왜 상주마냥 대통령 인사를 받으신걸까...요...........

          저는 도통 모르겠는데......... 아니 알겠지만 설마 그랬으려구 하고 싶은데.............

          (믿고 싶으니까) "내게 거짓말을 해봐"
        • 그시간엔 일반조문객 입장 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 위의 링크에 기사를 보면 그 내용도 있습니다.

            "김 씨는 "어머니(오 씨)께서 세월호 사건에 깊이 가슴 아파하시고 평소 친분이 있는 종교 교도들과 함께 합동 분양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셨다. 원래 29일 오전 9시에 모이기로 하셨는데 오전 8시 45분쯤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는 바람에 시간도 남아서 미리 분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한다. 그래서 오전 8시 50분 즘 분양소에 입장해서 분양하신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일요신문> 기자가 이에 '유가족이 아닌 일반인은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허용됐는데, 오 씨는 오전 8시 50분 경 박 대통령과 비슷한 시각에 입장했다'고 지적하자, 김 씨는 “어머니께서 분양소를 입장할 당시 어느 누구도 출입을 통제하거나 신분을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셨다”라고 주장했다.
        • 일반조문객은 10시이후에 입장가능하구요 그전에 대통령이 저기에 간거예요. 그러니 저 할머니를 유족으로 얘기하는거구요. 앞뒤가 안맞아요. 유족들이 저 할머니에 대해서 알려고했는데 유족들 모두가 서로에 대해서 아는건 아니겠지만 누군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라고 썼는데 미리 할머니가 현장에 왔다가 들어간거군요. 여전히 석연치않지만요.

    • 과연 아들일까요?

      댓글 정직원의 오빠(라고 주장했지만 알고보니 같은 댓글회사 동료...)가 생각나네요.
      • 저게 일요신문 기사라서 믿음? 이 갑니다. 친정부적이라고 하기 어렵고 호적 파헤치는데 아주 재능이 출중합니다.
    • 적어도 할머니가 유족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졌군요. 그리고 정작 유족들은 철저히 블락했던 경호원들이 그 할머니만은 대통령이 있는 곳까지 안내까지 했구요. 그 할머니가 미리 준비된 연기자이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선발된 일반 조문객이든 박근혜 조문 화보에 캐스팅된 것은 맞군요. 

    • 상황통제가 안됐나 보네요. 다들 경호원이 철두철미하게 움직일꺼라고 생각하나 본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씩 저런일이 있을 수 있죠. 아주머니는 또 위협감 같은게 없잖아요. 영상 봐도 멋모르고 따라오는거 같던데요. 정말 준비했다면 그렇게 멍하게 따라오지는 않았을꺼 같아요.


      우리도 오보를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는 실수하면 그냥 잡아 먹혀요. 저는 대통령 경호관조차도 안전불감증에 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사회가 허술한 구석이 의외로 많습니다.

      • 저 분 개인적 경험 및 기타등등 경호에 민감한 것으로 알아요...아래 보니 청와대도 인정했네요
    • 저 할머니 정체가 뭐가 중요한가요.대통령이라는 *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로하면서 조문한답시고 쑈를 한건데.
      • 대변인은 아니라고 하고 " 핵심관계자" 는 즉석캐스팅 맞다고 하고, 손발 안 맞는게 여기서부터 무능한게 드러나네요.
      • 정부 핵심관계자는 30일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해당 노인에게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노인이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다"고 전했다.


        부탁이란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것이었다.
        • 안했다더니,이게 연출이지 그럼 뭐가 연출...MB보다 더 막장이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정부는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 1 의전에는(만) 프로인 저쪽이 즉석캐스팅이라는 돌발적 결정을 했을까 2 최고존엄의 동선으로 확인되는 바 리허설이 있었다는 추측이 타당해 보이는데, 그러면 더더욱 즉석캐스팅은 말이 안되고, 해서 저는 미리 섭외된 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분들이라 제 생각이 옳았다고 밝혀지더라도 놀랍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어쨌든 유족이 아닌 조문객을 위로하고 사진촬영해서 아련한 타이틀로 기사뿌린건 ....


      왜 저길 가서 조문객을 유족인양 위로합니까?


      아드님 인터뷰에 줄서서 분향했다는데 줄이 어딨나요??? 여러모로 정말 웃기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만.

      • 저야 그렇다치더라고 유족들이 그 꼴을 옆에서 지켜봤으면 정말 깊은 빡침이 느껴졌을 것 같네요. 유족들이 대통령이 광고만 찍다갔다는 말은 아주 고상한 표현이었군요.
    • 사진 떴을때부터 연출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더만요
    • 지금 너무 어지러워요.


      대통령이 아니라...그래도 인간이면 저기선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 사진술에는 탁월한 재능을 지니신 그분의 새로운 별명이 옷닭이라 하더라니.

    • 관계자 말에 따르면 저 아들이란 사람 말도 거짓이네요.줄 서서 따라갔는데 뒤를 돌아본    사람이 ㅂㄱㅎ?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locker&uid=1989489237




      연출 맞는 거같아요. 누가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라고 눈치준거 같기도 하고...



    • 음.. 섭외는 했지만 연출은 아니군요.. 부조리한 사고방식이예요.

    • 저 할머니가 박사모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날 정도예요.

      저게 대통령입니까? 쇼를 해도 때와 장소가 있지 인간입니까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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