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 거짓말로 확인-기사
아직도 언딘이 가입한 ISU의 인증이 대단히 특별한 것인 줄 아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따끈따끈한 오늘자 기사 퍼왔습니다.
이번 참사과정의 총체적 난국 속에서 붉어진 '언딘'이라는 존재는 국가 재난시 인명구조마저 민영화되어가고 있으니 국민들은 국가따위 믿지 말고
각자도생해야한다는 진실을 알려 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6378
언딘 측은 그동안 해난사고 처리는 ISU 회원만 할수 있는 자격이 있으며, 자신들이 국내 유일한 ISU 회원이라고 홍보해왔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딘이 (ISU에)가입하지 않았다면 외국의 ISU 가입업체라도 끌어들여야 했던 상황"이라며 "청해진해운 입장에서는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게 당연히 유리한데 사고해역이 복잡하고 배도 크고 사고도 크고 하니까 해외 업체 대신 (언딘이)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이 관계자는 이런 규정이 IMO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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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는 구조.인양 작업에서 능력을 인증해주는 기구도 아니며, 일정액의 돈을 회비로 받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29개국에서 60여개 회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ISU 가입 조건이나 운영형태를 보면 '카르텔'(시장 독점을 위한 연합 형태)에 가깝다. 기존 회원사 두곳의 추천을 받고 어떤 곳이라도 반대하면 가입할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자격증인 마냥...
규정에 없다는데 찾아보면 금방 뽀록날 거짓말을 왜하는걸까요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