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벡 공연보러 서울 왔습니다. 'Cause we've ended lover를 통해 기타가 얼마나 처절한 소리로 울 수 있는지 알려주신 분이죠. 일찌감치 예매는 했는데 1집 외엔 거의 안들어봐서 모르는 곡이 태반이란게 좀 문제...=_=;; 올라온 김에 예술의 전당 스팀펑크전도 봤는데 최근 전시회 중 가장 취향직격이었습니다. 덕분에 지름신 강림하시어 손목시계 차지도 않으면서 머천다이즈 코너에 있던 20만원 짜리 시계 거의 살 뻔;; 근데 시계는 안 샀지만 16만원 짜리 스탠드 구입...ㅠ_ㅠ;; 좀 여유있게 움직이려고 일찍 출발했더니 공연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군요. 어디 카페에나 들어가 시간 죽여야 할 듯. 참, 그리고 첫번째 모바일 작성 글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