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식이었습니다.
듀게에서 오늘 제가 느낀 점을 딱 짚어서 표현해 주셨네요.
<타인의 고통>이지요.
선진국 국민이 되려면 슬픔도 승화시킬 줄 알아야지 짐승 같이 울부짖고 그러면 안된다...였죠? 미개 발언의 원조격.
전 그 인간들이 죽으면 기쁨을 승화시키고 짐승처럼 기뻐 날뛰지 않을겁니다.
세월호 관련 게시물도 많이 올라오지도 않고 일반 게시물도 별로 올라오지 않는데 그 중요한 다른 것들은 다 쌩까고 이상호의 발언이 이렇게 중요한 거였군요.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한 번 물을 휘저어 봤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윽; 이글에 한 얘기 아니었습니다.
이상호 기자의 말실수에 열폭한 분이 잠잠했던 듀게 게시판을 활성화시킨 공로는 인정합니다.
진짜 저놈의 쿨병! 쿨하지 못해 미얀하네요
지만원 씨가 한 이 말과 수위 차이만 있을 뿐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죠.
'좋아요' 누르고 싶습니다.
그럼요. 잣대의 공정함과 더불어 사안에 따른 유연함도 갖춰야 할 덕목이거늘, 굴 하나 깊게 팠다고 거기에만 틀어 박힘 위에서 뭔 일 나는지 모르는 눈 뜬 봉사 밖에 더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