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밤샘이라 피곤해요.

왜 시안땐 좋다고 했다가 캐릭터 전부 변경하는 걸까요.ㅠㅠ
끝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입니다.ㅠㅠ
닭가슴살을 요청하는 눈빛이에요.ㅎㅎ
사실 어제가 마감인데, 완성해서 넘겼더니 전면 수정 들어왔어요.ㅠㅠ
그래서 자지 못하고 달리고 있지요.
에구... 되도록이면 밤 안새시는게 좋은데 ㅠ ㅠ 작년에 밤 새는 걸 밥먹듯이 하다가 몸 완전 버렸거든요... 조금이라도 주무시고 하세요 ㅠ ㅠ 고양이는 넘 멋지게 생겼구만요 ㅎㅎㅎ
맞아요. 밤샐때마다 체력 깍이는게 느껴져요.
저 고양이는 얼마전까지 길냥이었는데, 다른 작가님을 너무 잘 따라서 냥줍했데요.
-동네에 페르시안 고양이 한마리가 기르던 주인의 사망과 함께 버려지면서 장모종 길냥이들이 좀 있어요.
전신을 보면 삼색 무늬가 특이하게도 몸통엔 흐리게 들어가있어요.
전 저녀석 처음 보고 무늬때문에 코가 길어보여서 모노노케히메의 사슴신 떠올랐어요.ㅎㅎ
앞발.. 입에 넣어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짓 안해요! 실제론 그런짓 안해요! 오줌발인거 아는걸요! 진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