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분들은 모터스포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극의 오토레이싱인 f1이 이제 2010시즌 마지막 레이스를 앞두고 있네요.

30년만의 흥미진진한 2010년 시리즈라서 여느 모터스포츠 커뮤니티들은 과열된 상황입니다만,

듀게에서는 이번 브라질 그랑프리 결과조차 언급되질 않네요.

어쩌면 모터스포츠의 관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모터스포츠에 대한 환경적 윤리적 자세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고출력의 경주자동차에 의해 소모되는 가솔린과 타이어고무, 고비율 레진 아스팔트 등이 환경문제에 무심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폭주족 등의 불법적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고 여기실 지도 모르겠구요.

    • 아녀... 그냥 관심이 부족한 쪽일 겁니다;
    • 일단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요. 배구나 농구라면 공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카레이싱이라니. 승마나 요트처럼요.
    • 범프카도 모터스포츠로 쳐주시면 모터스포츠 좋아합니다
    • 전 자동차에 관련된 이야기는 마른모의 조이라이드.모터블로그같은 파워블로그나 아니면 스르륵 자게,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아주 가끔)같은곳에서 합니다. 예전엔 디씨 자동차관련갤등에서도 했는데..거긴 -_-; 이젠 안가구요..삼류 딜러들과 그 똘마니같은 알바세력들 천지 -_-; 음 모터스포츠에 국한하자면 마요네즈님 블로그가 제일 특화되어있죠.. 어차피 모터스포츠보다는 고효율 청정디젤.디젤-하이브리드 혹은 초고연비차등에 더 관심이 있긴 합니다만..
    • 셜록/ 범프카와 비슷한 것이 바로 고카트입니다.
    • 베텔-웨버-알론조-해밀턴.
      딱히 이변도 없고 ...
      듀게에 올리기엔 관심없을게 너무 뻔해서 언급하지 않았어요.
      듀게에서 이게 특히 더 관심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름없엉님과 같은 의문은 들지 않구요. ;;
    • 사춘기 소년/ 사실 한국의 현 모터스포츠 상황은 현대나 기아 같은 메이저회사의 무책임과 관련하죠. 애초에 자동차산업이 모터스포츠와 함께 발전한데 비해, 한국의 경우 산업의 후발주자였다는 점도 물론 있지만, 일본 역시 후발주자였음에도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서킷을 만들고 스포츠카를 만들고 튜닝산업을 활성화했지요. 이미 혼다, 도요타, 수퍼 아구리 등의 f1팀과 타이어메이커, 20명의 일본드라이버가 존재했고, 현재 f1상품시장이 가장 큰 나라가 유럽이 아닌 일본이구요.
      한국은 세계 5위 자동차생산국임에도 제대로 된 스포츠카도 없으며, 지자체가 빚을 내며 만든 서킷을 토대로 메이저회사들이 무임승차하는 식이니까요...
    • 저야 유럽에, 그것도 모터스포츠의 천국인 독일에 살고 있으니 소식을 접해지 않으려 노력해도 듣게 됩니다. ㅠ.ㅠ
      페텔(베텔 x)이 결국 승부를 마지막 GP까지 가져가는군요. 슈마허 이후 시즌 우승에 대해 목이 마른 독일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메르세데스 팬이기때문에 이번 시즌은 일찌감치 접었어요. 로스 브라운을 그렇게 믿었건만 머쉰 개발에서 이런 뻘짓을 할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얼마 전까지 포르쉐의 F1 재진출 루머가 있었는데 VW에서 공식적으로 참가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혀 조금은 기운이 빠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 [드리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 여기 관리자분의 리뷰글을 보고는 아.. 내가 패션쇼에 대해 갖고있는 인식이 딱 이만큼이겠군.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그 생각이 나는건, 아마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모터 스포츠에 대해 지금도 그 정도 수준의 인식만 갖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
    • 전 이번 F1때문에 팬이 됐는데 한국엔 커뮤니티 기반도 약한거 같아요.. 되지도 않는 영어실력으로 BBC뉴스 읽으려니 죽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