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영화를 찾습니다.

꽤 어렸을적 90년대 중반 티비를 통해 본 영화 였습니다. 

mbc나 ebs 둘 중 하나에서 방영되었는데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케빈 코스트너의 퍼펙트 월드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이 영화 역시 탈옥수 내지는 도피하는 범죄자인 주인공이 도주중 

모종의 일로 인해 어린 소년과 동행을 하게되는게 주 내용입니다. 


어쩌다 보니 둘은 꽤 가까운 사이가 되는데 

소년의 모습에서 자신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동일시하게되어 그리 된것인지

아니면 서로에게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이미지를 투영해 

유사 부자지간이 되어 그런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둘다 일수도 둘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암튼 인상적인 장면으론 별다른 선물을 받아 본적이 없는 소년을 위해 

범인이 장난감 트럭을 강탈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제 왜곡된 기억으론 이 영화의 리메이크 작이 퍼펙트 월드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이가 들어 찾아 보니 그렇진 않은것 같습니다. 

퍼펙트 월드 관련 정보에 어디도 그런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가장 불확실해서 자신은 없습니다만

제 기억엔 불어권 캐나다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 http://www.imdb.com/title/tt0087685/




      "It isn't long before the cops find him, and Steckert grabs a child as a hostage to convince the police to back off. Soon Steckert and his hostage(the 2nd Martin) become best friends, and have many fun adventures together--from robbing a toy truck, to hi-jacking a train, all on the way to this special lake."



      • 감사합니다.


        스틸 사진을 보고는 갸우뚱 했는데 내용을 보니 아무래도 맞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제 기억이 불완전 했네요. 


        불어 영화도 아니고 제가 가진 이미지 보단 좀더 수더분한 영화였군요.

    • 저도 보긴 본거같은데 몇장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나마 결말부분은 기억이 좀 나는데 막상 영화가 어떻게 끝났는지는 통 기억에 없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