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장관.

말이 말을 낳고,
사진 하나가 엉뚱한 상상을 만들어 낸다.
말 한 마디에 뭇매가 난무하고,
그리고, 쏟아지는 저주와 비아냥들..

 

.....논란,파문,논란,파문,....


 (현장에 온 장관이 갑자기 '출출하니 라면 하나 끓여와라' 했을리 만무하고,

누군가 간식 시간에 '장관님도 같이 드시죠?' 해서 먹게 되지 않았을까....
이것이 상식적인 상상이다.

그럼 거기 앉아 쥬스 한잔은 괜찮은가?
라면 하나, 5분,10분이면 먹는다.....

장관의 처신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도 우습지만..
이런걸 뉴스로 만드는 자들에 머리에는 무었이 있을까?
난 왜 그런 '것'들에게 놀아난다는 생각이 자꾸들까!
)

 

정말..이번일이 다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걸까?
불가해다.

    • 오냐 이 때다. 하고 "쏟아지는 저주와 비아냥들.."은 아니지요. 이 일 말고 황제주차 같은 사건도 그렇게 사진 찍히지 않았으면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갔을 일 아니던가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 국민이 알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미운털이 박힐 짓만 하고 다니니까 말을 듣는거죠. -장관의 처신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도 우습지만..- 하나도 우습지 않습니다. 몰랐으면 모르지만 이렇게 노출 된 이상 구설수에 오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애초에 구급의약품들을 치우고 먹었다는 것에서 이미 실종자 가족들의 심정이나 구호같은 것에는 관심도 배려도 없었다는 게 보이잖습니까.

    • 상식적인 상상? 쥬스? 어떻게 그렇게 방향이 튀는지 희한하네요. 제 상식 선에서는 협님의 지금 상상이 비상식 같아요. 이 기사의 상황이 어떘는지 전말을 확인해보세요. 듀게에도 두세번은 올랐습니다.

    • 우리도 배려심 얉은거 들통나기 쉽고 감정이입 못하고 실수할 수 있죠.공무원잡아먹기식 뉴스 싫증나긴 하네요.방향을 좀 돌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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