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예산 영화 더 카운트다운

형편없는 그래픽 조금 섞은

볼품없는 배우들 몇명(여주인공은 괜찮아요)

간단한 스튜디오 촬영보다 못한 플래시백 플롯의 영화

10만불 정도 들었다하니 더 안들었을 수도

그래도 재밌더군요

기상이변 등 문제가 많은 몇십년 후 미래에는

폭동이 많이 일어나 제어하기 어려운 지역에

핵폭격기를 보내 그지역을 없애버립니다.

타겟이 이영화 만든 회사가 있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살생부가 있어 거대 회사 주요 직원 등 약간은 미리 탈출하는데

회사의 핵심멤버인 남자는 부인과 같이 갈 수 없어

괴로워하다 스스로 죽고 부인은 폐허에서 혼자 살아남습니다.

폐허의 도시에서 혼자 사니 아직 남아있는건 다 자기꺼기도 해요.

솔로의 천국 같기도 합니다.

혼자 중얼거리며 웃기도 하고 슬퍼지면 울기도 하고

핵투하 카운트타운이 계속되는 

핵폭격기 내부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끝나는 영화라 제목이 저렇군요.

원제목은 population2

번쩍,투하했습니다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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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부터 뭔가 섬찟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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