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장관 라면 먹방의 진실
산 사람은 먹으면서 일해야하는 것이 맞고, 호화로운 음식도 아닌 라면 먹는 걸로 너무 공격한다고 생각했어요.
눈치가 조금 부족한 정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106
그러나 확인 결과, 서 장관이 컵라면을 먹은 곳은 세월호 구조자들이 응급치료를 하던 테이블이었습니다. 10여분 전까지 첫 번째 테이블에선 자원봉사 의료진들이 의약품을 놓고 구조자들을 위한 진료를 하고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의약품과 청진기 등이 놓여있었습니다. 두 번째 테이블엔 군의관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서 장관은 첫 테이블에 놓여있던 의약품들을 한쪽으로 치우고 라면을 먹었고, 두번째 테이블에서 대기하던 군의관들은 자리를 피했습니다.
교육부 장관도 컵라면을 먹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는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치료용 탁자에서 국물 튀겨가며 맛나게도 잡수셨겠구만요...
음... 할말이 많습니다만...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참 가지 가지 하네요....저거 쉴드치던 분들이 가여울 지경이에요.
라면사발을 머리에 씌워주고 싶네요.
국장은 해임했는데 장관은 어떻게 될지..
기사를 보니 저 날이 16일 사고 당일이어서 구조된 학생들이 바닥이 쪼그리고 앉아 담요 쓰고 떨고 있는데 치료용 테이블에서 라면 먹고 있었던 거라는데 기가 막히네요.
국장은 해임했는데 장관은 어떨게 될지.. 2
사진 첨 봤을때 걍 딱 감이 오지 않던가요. 먹는거 가지고 뭐라하지말라는 말씀들 많았지만 뭔가 네모없는 각이 딱 잡혀보이는거 아마 우리가 봐왔던 과거의 경험잔상들 무시못합니다.
이야~ 의자 가져다 놓은 거 보고 무슨 회의 같은 거 하던 자린 줄 알았더니 욕쳐먹을만 하네요. 잉여공간이 아니라 일이 처리되는 자원을 갉아먹은 거잖아요. 돌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