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세월호 봉사활동 중인 봉사자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237&s_no=157237&page=1


약간이라도 돈이 있다면, 책임져야 할 가정이 있다면, 지금 너무 참담해서 참을 수 없다면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을 더 걸 수도 없다면... 어디든 가버리고 싶습니다.

온전히 제 정신으로 있기도 힘듭니다. 주변에 못살겠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로 아우성이예요.

그리고 그 사이에 사뿐히 날치기 통과.

^^

    • 뭐 한 나라가 망해갈 때 역사책에서 흔히 묘사되는 탐관오리와 한 많은 백성들 모습이라니, 뭔가 초현실적이면서도 진짜 현실적이네요. 2014년.
    • 국무총리의 저 표정이 참.. 

    • 공감능력이 결여된 건가요.같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럴 수는 없을텐데..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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