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책이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유가족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구조작업을 해주기를 바랄테지만,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바다에 구조하시는 분들이 바다로 들어가실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구조를 못하고 있으면 못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야되는데,

방송으로는 하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현장에서는 쉬쉬하고 있으니

어용언론이라고 불신할 수밖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꼭 천안함 때와 닮아보이는데,

그때 이후로 몇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대책 하나 없네요. 


단순히 잠수해서 수색을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구조에 대한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구조 전문가 같은 사람은

전세계에 수배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이와중에 문자질로 선거운동을 하는 인간들이 있지를 않나,

대통령 왔다고 싸그리 몰려와서 도로를 마비시키지를 않나.


참 안타깝습니다.



    • 낙하산에 아첨꾼 투성이 내각...뭘 기대하겠어요

    • 북한의 소행이다 하면 뭐든지 해결되었으니 재난구조에 투자를 할 이유가 없는 정권.

    • 우리나라의 시스템이 정말 문제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으로 시간과 비용만 지출하고 있어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뢰라는 자산을 쌓아나가고. 이것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정부가 해줘야 하는 진정한 창조경제일텐데 말입니다.
    • 지금 현 상황에서 악천후에 평소에도 유속이 빠른 지역에 30m 이상 박혀있는 6500톤급 여객선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제가 볼때 어벤져스 팀이 있다해도(정말 미친소리지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해결할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정부가 각국에 문의 안했을까요? 박근혜 정부든 어떤 정부든 자문구하고 하고는 있습니다. 상황이 자체가 너무나 큰 최악인게 한탄스러울 뿐이죠. 맹세하지만 전 박대통령 싫어하고 새누리당 혐오합니다. 하지만 이 틈을 타 정부탓 만 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 무조건적으로 정부 탓을 하기보다는,


        왜 상황이 안좋아서 구조를 못하고 있다. 라고 얘기를 못하고 실제로 하지도 않는 구조를, 하고 있다고 언론 플레이하고 있느냐는 거죠.

        뉴스타파 방송을 보고있자니 참 답답하네요.

        • 맞아요. 방송마다 빨리 구조되길 기다린다고 희망섞인 기원만 하고 있고.. 사실상은 할 수 있는건 없고 넘은건 시체인양 뿐인 것 같은데요. ㅜ.ㅜ 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티비도 보기 싫고 인터넷도 들어가기 무섭고.. 제대로 된 정부라면 솔직하게 현 상황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럴 용기도 책임질 의향이 저 윗대가리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시체 인양마저도 많이 힘들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 부모님들 마음이 정말 어떨지 상상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설사 그렇다고해도 어용언론과 이틈에 얼굴팔기 바쁜 국회의원들에 대한 혐의는 지워지지 않는것 같은데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쓸 수 있는 수가 별로 없는 것과는 별개로 실종자 가족이나 사태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프로세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불투명하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 저도 일부 언론의 작태와 선거용 멘트날린 국회의원 인간들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쓰레기중에 쓰레기지요
      • 했는지 안했는지 어찌 압니까? 알 수 있는 건 지금 대응 행태인데 정부탓만 하는게 아니라 정부 비판은 있을 수 있죠
    • 박대통령 방문 했을 때, 그 부모 잃은 소녀가 병원에 있다가 생존자 모여 있는 체육관(?) 같은곳으로 이동 했다는 것


      박대통령 말씀 하실 때, 측근이 박수를 유도 했다는 것


      카더라로 본 것들인데? 사실인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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