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보면서 울었어요

캡틴 아메리카 2 윈터 솔저 이후

 

극장 갈 일이 없었는데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라는 영화를 찾아서 (상영관이 정말 드물더군요) 봤는데

 

물론 메리 포핀스에 대한 호기심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먼저 보고, 영화 버전을 나중에 DVD로 감상) 때문에 영화까지 보게 된 것이지만

 

그냥 영화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요새 좀 힘든 일이 있었나..?

 

콜린 패럴은 이런 역할도 곧잘 하는군요. 명성에 비해서 그리 큰 역할이 아닌 듯 한데도

 

영화 중간에 등장하는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 월드 지도가 흥미 롭더군요. 디즈니 월드 내의 기념관에서 월트 디즈니가 직접 설명하던 기록 영화도 기억나고..

    • 끝에 쿠키라고 해야 하나... 실제 녹음이 진짜 ㄷㄷㄷ하더군요. 

      • 네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실제 기 싸움이 대단 했더군요... ㄷ ㄷ
      • 처음에 듣고는 실제 녹음인 줄 몰랐다가 듣다보니...ㄷㄷㄷ
    • 저도 트래버스 부인이 메리포핀스 시사회에서 영화보는 장면에서 울 뻔 하다가, 트래버스 부인이 한 대사에 빵 터져서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ㅋㅋ
      • 네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정말 대사 잘 썼다고 느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