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분들 많죠

mp3는 알아도 f00b8d735a067400d8dfa77db0f7be2e-orig

    • 집에 마이마이가 있었습니다. 금속성 외관이라 늘 만지면 서늘해서 좋아했던 기억... - -;; 타닥 하고 오토리버스될 때 손에 전해지는 진동도 좋았어요 ㅋㅋ 

      • 느낌 그대로 말해주시네요.

    • 아버지가 아직 갖고 계셔요 ㅎㅎㅎ 사용은 안하시지만

    • 워크맨도 있고 엠피삼도 있고 미니디스크도 있고 휴대용 시디피도 있고 어학용 녹음기도 있고 더블데크 카세트도 있고 집에 별게 다 있군요

      • 7qJrGaq.jpg

        • 으하하하하ㅋㅋㅋ 이짤 왜이리 웃기죠
    • 저거 고장났다고 버리지 말걸..
    • 제가 갖고 있는게 아이와인줄 알았더니 소니네요. 시디플레이어랑 함께 아직 갖고 있어요. 정작 테이프를 거의 다 버렸다는 거;;

    • 으아 모르고 싶다 ㅋ
      • too late. 꽃은 이미 지고

        • ╯(; Д ;)ノ︵ ┻━┻ 
    • 저는 골드스타 아하썼는데 나중에 친구들이 쓰는 파나소닉이 그리 좋아보이더라고요.


      아이와나 파나소닉은 많이 봤는데 정작 워크맨은 별로 없었어요. 

      • ??그래요?? 소니 아이와 도시바 아하 마이마이/ 그런데 파나소닉이라. 파나소닉은 그 무슨 아웃도어용같은 무지막지한 모델밖에 기억이 안나서 

    • 전 꽤 여러 개 잡아먹었는데 파나소닉 것이 제일 예뻤어요. 주변에선 유행이 소니-아이와-파나소닉으로 흘렀어요. 비슷한 성능의 국산은 초기 모델이 십 년, 사진 속 제품 같은 디지털식이 이삼 년 늦게 나오는 식으로 점점 시차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 아이와는요, 하고 덧글달려다보니 위에...

    • 파나소닉은 카셋트의 테입을 돌려주는 롤러(?) 2개의 모터 속도를 적당히 조절해서 테입 늘어짐을 방지해 주는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재생 시에 하나의 롤러만 모터를 가동시켰는데 파나소닉은 두 개를 다 돌렸다는 얘기죠. 테입이 늘어지는 건 보통 재생 시에 한쪽은 도는데 다른 쪽이 정지해 있어서 그걸 돌리기 위해 걸리는 장력 때문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오토 리버스를 사용하면 걸리는 장력이 더 컸죠. 관성이 걸리니까요. 그런데 파나소닉은 이걸 상쇄시켜 주는 기술을 썼습니다. 


      물론 나중엔 소니나 아이와나 국내 제품에도 모두 도입한 기술이었지만요.

    • 아~ 이거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제목이왜이리 슬픈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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