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보고 난 100% 순결한 바낭.
영화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액션이 적절했고 스토리도 적당히 구색갖추는게 아니라 속도나 개연성이나 무난했습니다.
완전 초바낭
1.
로버트 레드포드가 이렇게 나이드셨다니 서글프더라구요.
왠지 그를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저 분이 얼마나 멋지셨는지 알아?" 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
2.
코비 스멀더스.
How I met your mother가 끝났다기에 보다 만 시즌부터 다시보고 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미드 속 이름인 로빈 슈바스키 만큼이나 본명도 독특하네요. 게다가 심지어 캐나다 사람인것도 같군요.
3.
캡틴 아메리카가 박물관의 옛 유니폼(?)을 입고 결전을 맞이하는 장면을 보니
프로야구에서 옛날 유니폼을 입는 날(맞죠?)이 떠오르더라구요.
무플 구제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