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김혜리의 영화산책- 론 레인저(!!!) 랍니다

네 조니 뎁이랑 아미 해머 나오는 그 영화 맞고요, 씨네21의 김혜리 기자도 맞습니다.
4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이에요.

일단 냉큼 예매하긴 했는데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포스터만 봐도 망작일 것 같아 외면했고 실제로도 흥행 비평 양쪽으로 망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계기로 보게 됐으니 과연 어떤 영화일까도 궁금하고(의외로 취향일지도?)
김혜리 기자님이 이 영화에 대해 어떤 이야길 해주실지도 아주 궁금해요.

작년 11월이었나 2013년의 마지막 영화산책이 기자님 발목 부상으로 취소된 게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 또 이렇게 영화산책이 시작돼서 신납니다.
좀 딴 얘기지만 영화의 전당 적자라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뉴스에 나오는데 사실 이런 게 복지 아니면 뭔가 싶어요.

    • 망작 소리 듣는 것 치곤 무난하게 재밌었어요 -_-
      • 저한테도 무난하게 재밌었음 좋겠어요. 희대의 망작이라 생각한 영화를 이렇게 만나네요.
    • 더 가벼워야 하는데 뭘 맞추려다 오히려
      • 진짜 그런 뒷얘기가 있을 지도요.
    • 망작이라는 얘기 듣고 봐선진 몰라도, 재밌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기승전결결결...느낌이 나긴 했습니다만;;


      무슨 얘길 하실진 궁금해지네요.
      • 결말부가 늘어지나 보네요. 다음주에 보고 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기차 액션 외에는 너무 재미없었어요...

      •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로즈워터님처럼 재미없다고 생각했으니 흥행이 저조했겠죠. 저도 일단 기대치는 낮추고 가려고요.

    • 김혜리 기자는 이미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코너를 통해 [론 레인저]에 대한 지지를 거듭 밝힌 바 있죠.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908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4211

      • 링크 감사합니다. 본래 애정하시는(?) 작품이었군요. 첫번째 링크 보고 코스모폴리스 극장에서 못 봤단 게 기억났어요. 이번주는 딱히 볼 영화가 없으니 24시간 내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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