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문서작업 전자기기로 제일 좋은 게 뭘까요
아이패드 미니와 케이스형 블루투스 키보드로 갖고 다니면서 간단한 메모 작성 정도는 괜찮습니다만, 많은 분량의 문서 작성은 아무래도 어렵겠더군요. (무엇보다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손목과 어깨에 무리가 갑니다.)
윈도우 테블릿과 키보드를 갖고 다니면 그 자체로 울트라북과 무게 차이는 별로 없고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제가 갖고 다녀본 가장 가벼운(?) 문서 작성과 코딩 기타 모든 작업 머신은 맥북 에어 11인치였습니다. 단지 화면이 조금 작아서 그래픽 작업이나 심도 있는 문서 작업 (가령 프리젠테이션 용 장표 작업이나 많은 데이터를 핸들링하는 엑셀 작업) 에는 불편한 점이 있긴 하더군요.
저도 mad hatter의견에 한표입니다.
아이패드를 비롯한 타블렛류는 노는덴 좋은데 일하는덴 젬병이더라구요. 급할때 간이로 쓰면 모를까.
타이핑만 한다면 할만해요. 편집까지 하려면 어렵습니다.
역시 케이스랑 키보드까지 하면 맥북에어와 무게차이가 멀마나지 않구요.
맥북에어나 그에 준하는 무게의 가벼운 랩탑밖에는 답이없습니다.
서피스 프로2나 아수스 트랜스포머북이 적격인 것 같은데, 의외로 아직도 정식발매가 안 됐더라고요.
가방에 음료수병만 하나 추가되어도 질색팔색하는 게으름뱅이라 휴대폰과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으로 정착했어요. 여기에 킨들과 녹음기, 충전기 등을 추가하면 꽤 무거워지지만 그래도 다른 선택지보다는 가볍게 느껴지고, 필요에 따라 조합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사실은 키보드도 어지간하면 안 가지고 다녀요.
단순 타이핑 작업이 대부분이어서 이런 선택이 가능한 것 같아요. 편집이 불편하기 때문에 밖에서는 일단 타이핑만 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둡니다. 인터넷 서핑도 불편해서 작업에 더 집중하게 된다는 뜻밖의 장점도 있어요.^^;
생산성과 간편함을 최대한 양립시킨 기기는 Asus T100인 것 같습니다. T100대란 때만은 못해도 아마 값도 제일 쌀 겁니다.
어차피 노트북 갈거면 에어보다 그램이나 더 가벼운 윈탭이 낫죠. 오피스용이라면야. T100, 그램, 아티브탭7 추천합니다. 무게순.
어떻게 하고 있느냐 물으신다면...
다른 작업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1x년 동안 랩탑 짊어지고 다니기 외길 인생입니다(...)
어깨와 목은 어떠신지요. 오십견이라든가...
휴대용 문서작업이라면 싱크패드 X시리즈가 최고지요.
과거에도 지금도 데탑을 넘어서는 타이핑을 제공하는 휴대기기는 싱크패드(구형) 뿐입니다.
어떤 문서작업인가요?
엑셀이나 파포가 들어가면 그램이 제일 나을 듯 하구요.
그냥 워드나 한글만 하실거면 아이패드 미니+키보드 조합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맥북에어 11인치 3년차인데요. 휴대성 깡패이고 문서작성 능력 짱이고 (키보드감 너무 좋아요) 가성비 좋고 뽀대 지존에다가 동영상, 음악 즐기는데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맥북에어 사용 이후에는 마우스라는걸 써본적이 없어요.
자주 백업해주고 디스크를 계속 비워 놓고 쓰는 습관만 키운다면 문서작성-웹서핑-프리젠테이션-작업물 확인 및 체크 후 수정지시 등등으로는 나무랄데가 없는 멋진 아이에요.
맥북은 비싼 넷북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업체랑 호환도 잘 안돼서 은행업무도 안되고
슬림한 만큼 저장성이나 기능은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삼성넷북이 저렴할듯
도시바는 절대네버 사지마세요.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