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캡아2만큼 재미있네요.

Agent of S.H.I.E.L.D 1시즌 17화는 캡아2랑 연결된다길래 부랴부랴 그전꺼 대충 챙겨봤습니다.


사실 좀 지루한감이 있었는데 캡아2 개봉일이 가까이 오면서 점점 재미있어지더니 이번주에 대박이었습니다.


전체구성이 캡아2 윈터솔져 처럼 몸빵 액션이 넘쳐나더군요. 거의 모든 요원이 액션을 막 주고 받습니다.


거기다가 지난 16화 동안 쌓아온 각종 떡밥과 미스테리가 여기서 뭉쳐서 나오고

동시에 캡아2 상황과 맞물려 떨어지면서 재미가 배가 되네요.


단순히 캡아2랑 살짝 연관된게 아니라 밀접하게 연계되서 각 유니버스를 통합하는 과정이 이제 극에 달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화는 캡아2를 꼭 보고 보시는게 낫습니다.

물론 대부분 예고편만 봐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스포만 흘리지만 저 사람들이 저리 고생할 때 캡아도 같이 고생했다고 하면 감상이 좀 틀려지죠.

    • 이 인터뷰 보셨나요. 물론 중요한 내용 누설이 들어있습니다. 


      http://marvel.com/news/tv/2014/4/8/22302/exclusive_brett_dalton_on_agent_wards_new_role_in_marvels_agents_of_shield.


      다른 건 그렇다치고 촬영 중에 분위기가 이상해서 '이제 내 캐릭터 곧 죽어 없어지겠구나'라고 쫄아있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Game of thrones 출연하는 배우들도 비슷한 심정일까요. 

      • 진짜 저 인물은 어떻게 될려는지 궁금하더군요. 죽는건지 빌런으로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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