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어제에 이어 산부인과..
개인적인 일이라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부인과는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마음에.. 바낭성 글을 또 올려봅니다.
방금 하나로의료재단에 가서 서바릭스 접종하고 왔어요.
각자 특징이 있는데 설명 듣고나면 서바릭스를 많이들 맞는대요 자궁경부암 쪽에 더 특화되어있다고요.
예방접종 주사와 별개로 일반 산부인과에서 냉검사와 소변검사 받은 것 결과가 나왔는데 약간 질염 증상이 있다네요
배뇨통이 있지 않냐고 묻길래 전혀 그런 것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소견이 보인다면서 약을 처방해주네요 5일치나...
약을 먹고 다음주에 또 오라는데 친구 말로는 원래 냄새는 조금씩 다 난다, 부인과 약 함부로 먹는 것 아니다 그러네요
지난번에 치과도 덤탱이 씌일 뻔했는데 또 낚인 건가 싶기도 하고....
병원 한 번 갔다오면 피곤해요. 그래도 산부인과와 치과는 가까이 하는 게 좋겠죠
약이 너무 독하다네요 ㅠ 일단 하루치만 먹어보려구요
약 처방을 5일치 해줬다면 5일치를 다 드세요. 하루만 먹고 병이 낫는 약이 있을까요.
친구 말보다는 전문 의료인의 의견을 들으시고, 정말 약이 독해서 몸이 이상하면 다시 병원에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의심병이 도져서 마음대로 진단내리고 있었네요
염증소견이 나왔다면서요. 그럼 약드시고 일단 약드시기 시작하면 처방해준거 다 드시는쪽으로. 안드시면 오히려 병키울수도 있고. 저라면 약후딱먹겠어요.
맞는 말씀이세요ㅠㅠ 약! 이라고 하면 거부반응부터 생기니 나이먹어도 똑같네요